앨범마니아란?

앨범마니아 소개

안녕하십니까? '앨범마니아'을 운영하고있는 박원연입니다.
먼저 저희 '앨범마니아'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앨범마니아'의 특장점 몇가지를 간단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1. '앨범마니아'기본 차이점은 UI(User Interface)입니다.
기존 Tool들은 Slide형태 혹은 Scroll방식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인간과 가장 오랜시간동안 친숙한 책의 형태 UI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장 친근하고, 손 쉬운 UI입니다. 따라서 가독성및 최종 Page까지의 근접성이 가장 우수합니다.

2. '앨범마니아'의 기본 특성은 Creator입니다.
대부분의 책의 형태로 서비스되는 Tool들은 Image의 file을 원상태 혹은 Image DB에 넣어놓고, 보여질때만 책의 형태를 갖는 Viewer의 형식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특정서버, 특정 환경에서만이 서비스 될수 있는 유사 Tool과 달리, 작성이후에는 PC, CD-Rom, Web Server, File Server등에 환경에 상관하지 않고, Internet Browser만 있으면 작동합니다.

3.'앨범마니아'은 HTML base의 Creator입니다.
특정 S/W를 구현하여 Local PC로 볼때와 Web상에서 볼때의 차이가 없습니다. 한번의 제작으로 Web Server, Local PC, CD-Rom등의 어떤 환경에서 작동이 됩니다.
또 HTML에서 가능한 모든 기능은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4. '앨범마니아'의 가장 큰 기술의 우위는 Image Handling 기술입니다.
단순히 책의 형태로 보여주는 기술이외에 Image의 확대/축소(5배)기술이 매우 월등한 차이점입니다.
원본이미지를 사용시에는 인터넷에서 속도가 늦어지고, 줄여서 보관된 이미지는 출력, 확대시에 화질의 문제가 가지는 대부분의 다른 Tool과 달리 이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해결하는 기본 기술력을 기반에 가지고 있고, 이 기술은 기술특허(한국,일본,미국)로써 보호되고 있습니다.

5. 이용자 반응 분석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인터넷 Web환경에서 이용자의 반응분석은 Page View, Unique User등으로 표현되는 Page단위의 통계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앨범마니아'으로 구현된 Object는 한 Page내에서도, 어느 부분을 Zoom In하고, 관심있게 머물렀는지의 직접적인 통계 추출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차이점으로 인하여 고객의 반응이 매우 중요한 B2B분야의 eCatalog에서는 경쟁사가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6. '앨범마니아'은 응용성에 우수합니다.
단순 JPG뿐만 아니라, Microsoft Office series, Adobe 의 Acrobat Reader(PDF), 기본 출력파일인 PS(Post Script)의 입력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단순 Album뿐만아니라, 회사 소개, 제품소개등의 자료로 부터, 소설, 기행문등등의 Document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심지어는 WMV, AVI등의 동영상을 자동/수동으로 주요장면을 추출하여 제작도 가능합니다. 더구나 일반Web상에서 Handling이 가능함으로서, 어느곳에서나 작업이 가능합니다.

7. '앨범마니아'은 확장성이 매우 월등합니다.
Creator에서 생산된 산출물은 하나의 Example일뿐입니다. 대부분의 Event Interface가 Open되어있습니다. Page handling(Next, Previous,First,Last,goto), Zoom(In,Out,Magnify,..)모든 Interface를 이용자가 수정이 가능토록 Open되어있습니다.
생성된 html file이 script를 조금 수정함으로써, 현재 우리가 상상을 할수 없을정도의 확장, 변형이 가능합니다.음악, 게시판, 동영상과 연계서비스등도 가능합니다.

8. '앨범마니아'의 기술 안정성은 이미 증명이 되었습니다.
B2B부분에서 이미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회원사 약 1,000사, 대구섬유센터등의 기업회원사 집단과, 삼성전자, LG홈쇼핑, 현대자동차등의 Reference가 이를 반증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기술적 우위와 확장성및 응용성을 기반으로 Digital Album뿐만 아니라, Digital Magazine, eCatalog, eCartoon등으로 이미 많은 고객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이웃 일본에서 많은 고객이 사용하고 있고, Digital 출판, Digital Archiving등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토대와 20여년의 Ketel, Hitel, NowNuri, Microsoft, DreamX, iMBC를 통한 서비스 경험을 더하여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순히 Digial Image의 Tool로 만족하지마시고, 여러분 업무와 취미에 다양하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편한 기능이나, 필요하신 기능이 있으시면, 서슴없이 찾아주십시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Korea, Digital Media 앨범마니아 박원연 드림 (wonypark@kdm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