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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강희제의 아들 옹정제가 썼다는 생민미유(生民未有).<맹자>에 나오는 말이다. 사람이 세상에 나온 이래로 공자만한 위대한 성인은 없었다는 뜻으로 공자가 성인의 최고봉임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