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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유물관. 1962년 4월 27일 충청남도에서 한식 목조로 현재 충의문 안쪽 좌측에 건립하고 충무공의 난중일기 등 유물을 최초로 일반 참배객들에게 공개하였다.1967년 12월 31일 난중일기 등이 도난 당하자 충청남도 교육위원회에서 현재의 위치에 지하 20평, 지상 20평의 한식 콘크리트 맛배집 유물관을 확장 신축하였다.그러나 1968년 9월 9일에 성역화사업 재조정으로 이 유물관이 습기 처리가 되지 못하여 철거하였으며 이후 철근 콘트리트 석조전 슬라브 건물을 현대건설에서 신축 기부 하였는데 1974년 4월에는 전통조경에 알맞도록 한식 청기와 건물로 개조하고 외부 단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