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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사직서는 사직단을 관리하는 일을 담당하던 조선시대의 관아이다. 태조3년(1394)에 건립하였다. 사직단을 살피고, 음력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는 신위(神位)를 모신 방인(神室)을 살핀 후 고칠 곳이 있으면 예조에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