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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장릉에서 단종이 승하한 장소인 관풍헌에 가기위해서 가는데. 단종 복위를 꾀했던 사육신(死六臣)의 신위를 모신 창절사(彰節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