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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 제주 4,3 범국민위원회 백경진 이사장 연대사 제주4·3범국민위원회 백경진 이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자 신분으 로 4·3 추모식에 참석해 ‘4·3 희생자의 아픔을 돌보는 건 국가의 의무’라 고 말했음에도 김광동 위원장은 추모식에 참석하지도 않았고 ’4·3은 공산 주의 폭동’이라고 오히려 역사 왜곡을 확대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사람 이 진실화해위 위원장 자리에 계속 앉아있을 수 있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