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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선(1930~2022) 경북 대구 출생. 14세때 중국 만주로 강제 연행되어 3년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살다가 1981년 귀국. 1993년 한국 정부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8년부터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시면서 일본 측에 '위안부' 피해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