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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독립만세 발원지 1919년 4월 10일, 도안면 광덕리에서 오후 5시경부터 약 300명의 군중이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시위를 벌였다. 일제 경찰은 이를 총검으로 무력 탄압하여 1명의 순국자가 발생했다. 2019.12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증평군수 홍성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