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page

LIEUX DE MÉMOIRE DU BATAILLON FRANÇAIS 프 랑 스 대 대 전 적 지 프 랑 스 대 대 전 적 지 82 Association Nationale des Anciens et Amis des Forces Française de l’ONU – Bataillon de Corée et Régiment de Corée – 156e Régiment d’Infanterie (ANAAFF/ONU – BC &RC – 156e R.I.) 한국전참전유엔프랑스대대참전용사협회 1.1954년 :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결집을 위해 랄프 몽클라르(Ralph Monclar)중장은 한국전참전유엔프랑스대대참전용사협회를 창설한다. 협회 는 인도차이나와 알제리 전쟁 참전용사들을 협회회원으로 포함시키기 위해 정관을 변경하였고, 제 2조는 협회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중략] 한국전참전유엔프랑스대대참전용사협회의 목적은 프랑스를위해 희생된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고 참전용사의 명예가 침해 당할 경우, 이들의 명예를 보호하는데 있다. -한국전참전유엔프랑스대대참전용사협회는 프랑스 참전용사들의 결집을 통해, 프랑스 국익 보호 및 국제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 2. 주한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 보훈처,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및 재향군인회의 도움을 받아 한국전참전유엔프랑스대대참전용사협회는 2004년 « 추모의 길 » 사업을 기획하여,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이 사업을 추진 하였 으며, 프랑스대대가 거쳐간 발자국을 따라 총 13개의 기념비 가 대한 민국에 건립되었다. 한국전참전유엔프랑스대대참전용사협회는 « 추모의 길 » 사업을 통해 전사자 287명(한국인 18명 포함)을 포함한 총 3421명의 프랑스 참전용사들 그리고 1008명의 부상자들의 희생을 영원히 추모 하고자 하였다. 3년의 한국전 기간동안 참전인원 대비 사망자 비율은 프랑스가 7%로, 참전국중에서 가장 높다. 1. En 1954, le général de corps d’armée Ralph MONCLAR, Comman- dant du bataillon français de l’ONU pendant la Guerre de Corée, a créé l’Association Nationale des Anciens et Amis des Forces Françaises de l’ONU, destinée à rassembler tous ceux qui ont participé à la Guerre de Corée. Selon l’article 2 des statuts, modifiés pour y intégrer les combattants d’Indochine et d’Algérie, l’association a notamment pour but : « - de défendre la mémoire des combattants morts pour la France et l’honneur des Anciens Combattants contre les attaques dont ils viendraient à faire l’objet, - de permettre aux anciens de l’unité de se réunir et d’œuvrer ensem- ble pour la sauvegarde des intérêts supérieurs de la France et son rayonnement dans le monde. » 2. Avec le soutien de l’Ambassade de France en Corée, du Ministère des Anciens Combattants de la République française, du Ministère en charge des Patriotes et des Vétérans de la République de Corée et de la Korean Veteran Association, l’Association Nationale des Anciens et Amis des Forces Française de l’ONU a conçu en 2004 puis réalisé entre 2007 et 2013 un « Chemin de mémoire » composé de treize monuments retraçant le parcours du Bataillon français de l’ONU en Corée. A travers ce « Chemin de mémoire », l’Association a souhaité rendre hommage aux 3421 volontaires, aux 287 tués, dont 18 soldats sud-coréens, et aux 1008 blessés du Bataillon français. La proportion (7%) de soldats du Bataillon tués par rapport aux effectifs engagés durant les trois années de guerre est la plus élevée de l’ensemble des nations coalisées. 한국전 유엔프랑스대대는 미 대통령 표창 3개, 한국 대통령 표창 2개, 군 표창 4개를 얻으며 한국전참전 외국부대중 가장 많은 표창을 받은 부대였다. 두 번이나 전멸하다 시피 인명피해를 입었던 공병소대는 프랑스 군 표창을 2번이나 받기도 하였다. 프랑스 대대는 1955년 4월 25일 해외파병무공십자훈장 (Croix de guerre des T.O.E) 견장을 패용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 이 훈장에 대한 견장패용이 1955년 4월 25일 판결에 따라 프랑스대대에게 허가된 것이다. 한편 프랑스 참전용사 개인에게는 총 3400여개의 프랑스, 미국, 대한 민국 훈장이 수여되었는데 이중 가장 상징적인 훈장은 비미국인 으로서는 처음으로 루이 미세리(Louis MISSERI) 하사가 받은 수훈 십자훈장 (Distinguished Service Cross)이었다.  추모의 길  은 젊은 세대들에게 한국전과 프랑대대의 역사를 알리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다. 3.  추모의 길  사업의 창시자인 파트릭 보두앙 (Patrick BEAUDOUIN) 참전용사협회장은 한국에서 이 사업의 진행을 담당한 알랭 나스 (Alain NASS) 예비역 대령님과 김재일 참전기념사업회 사무총장님 그리고 로제 깡타르 (Roger QUINTARD) 참전용사 방한 담당자, 프랑스 및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 주한 프랑스 대사님 및 주불 한국 대사님, 주한 프랑스 국방무관님 및 주불 한국 무관님들께 각별한 감사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