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age

LIEUX DE MÉMOIRE DU BATAILLON FRANÇAIS 프 랑 스 대 대 전 적 지 프 랑 스 대 대 전 적 지 10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 프랑스대대 - LE BATAILLON FRANCAIS DE L’ONU DANS LA GUERRE DE COR EE 남북한 간 내전이자 냉전시대 첫 전쟁인 한국전은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남한으로 침공하면서 발발하였다. 북한군은 이내 서울을 점령하고 남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데 성공한다. 1950년 7월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군이 지휘하는 한국전 투입부대인 유엔군사령부(UNC)를 창설하고, 유엔군사령부는 한국군에 대한 지휘권까지 넘겨받 는다. 유엔군 총사령관으로 부임한 맥아더 장군은 동남쪽으로 진격하는 북한군의 남진을 차단하는 데 성공한다. 1950년 9월 15일 맥아더 장군은 서울과 인접한 인천에서 인천상륙작전을 전개하 여 북한군의 병참선을 차단하며 북한군의 함락을 이끌어낸다. 맥아더 장군은 북진하며 북 한군을 북중 국경까지 내몰았지만, 11월 말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 서울까지 황급히 후퇴 한다.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한국전참전 유엔 프랑스대대대가 11월 29일 부산에 상륙한다. La Guerre de Corée, guerre civile coréenne mais aussi premier affrontem ent de la Guerre froide, débute le 25 juin 1950 lorsque les troupes nord-coréennes fra nchissent le 38 ème parallèle, prennent Séoul et occupent une grande partie de la Corée du Sud. En réponse, le Conseil de sécurité des Nations Unies crée, le 7 juillet 1950, le Co mmande- ment des Nations Unies (United Nations Command - UNC), force d’interven tion sous commandement américain, qui contrôle aussi les troupes sud-coréennes. L e général MacArthur en prend la tête et parvient à arrêter l’avancée nord-coréenn e dans le sud-est du pays. Le 15 septembre 1950, il organise un débarquement à Incheo n, près de Séoul, qui bloque les lignes logistiques des forces nord-coréennes et pré cipite leur effondrement. Il lance l’UNC à leur poursuite vers la frontière sino-coréenne av ant d’être surpris fin novembre par l’intervention des forces chinoises, qui le contra ignent à reculer précipitamment vers Séoul. A ce moment critique de la Guerre de Coré e, le Bataillon français de l’ONU débarque le 29 novembre 1950 à Busan. 2 novembre 1950. Le capitaine Goupil, à bord de l’Athos II en direction de la péninsule coréenne.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 프랑스대대 인도차이나에서 한창 작전중이었던 프랑스는 1950년 8월, 한국전에 참전할 프랑스 대대의 창설을 어렵게 결정하는데 그 배경에는 두 차례 세계대전의 영웅이자 외인부대 감찰관이었던 마그랭-베르느레, 즉 몽클라르 중장이 있었다. 몽클라르 중장은 다른 전장에서 작전중이던 프랑스부대들을 보전하기 위해 자원병들로만 구성된 대대를 만든다는 조건으로 프랑스대대의 창설을 이끌어낸다. 1950년 11월2일 Claude Jaupart © ANAAFF ONU 한반도로 향하는 아토스함 2호 선상의 구필 대위 1951년 1월 스튜어트 2사단장 (왼쪽) 과 대화 중인 몽클라르 장군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