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page


63page

머내만세운동 이곳 하손곡 마을의 동천동 362번지에서 강춘석(1861~1920), 김원배(1899~?) 등 두 분의 애국지사는 사람을 하늘처럼 섬기며 독립과 자주민의 꿈을 키워갔다. 2020. 6. 머내만세운동 101주년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동천마을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