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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내만세운동 이곳 하손곡 마을의 동천동 339번지에서 김영석(1895~1932), 윤만쇠(1892~1951), 천산옥(1893~1957) 등 세 분의 애국지사는 함께 생활하는 가운데 독립과 자주민의 꿈을 키워갔다. 2020. 6. 머내만세운동 101주년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동천마을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