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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진을 옮겼다. 남한산성 전투는 김하락 선생이 도지휘를 맡언t으나, 좌익장 김귀성, 후군장 박준영의 배반으로 밤에 성문이 열림으로써 성은 함락되고 말았다. 이후 김하락 선 생은 영남으로 이동하여 의병 항쟁을 계속하였고 1896년 6월 4일의 영덕전투에서 전사하 였다. 1. 3· 1운동이전동산자료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