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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릉천 3·1운동만세시위지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기타 191 연 3월 31일앙주군부 E웬주민 뺀여 명이독립만세시위를전개한곳이다 변형묘로확장및 토지 개발시업 등으로요때 당시의모습에 비해 변형 되었다 경기도남잉주시 진접읍 ε 현리 11 묵위 3r4414.8: 동경 1 2r11'13.9" 부영리. 굉릉천. 이재일 김순만 - 본 유적은 1919년 3월 31일 양주군 부평리 주민 6백여 명이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한 곳이 다. 현재 도로 확장 및 토지 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당시의 모습과 많은 차이기- 있다. 1919년 3월 29일 부평리 주민 이재일(수,成日, 1875∼1965) 선생은독립만세시위에 침여할 것을 격려히는 격문을 받은 뒤 인근 주민들과 상의한 뒤 3월 31일 광릉천 강기에서 독립 만세시위를 결의했다. 3월 31일 이재일 선생과 김순만 (젠 lf(i파 ?∼?) 선생 등 주민 6백여 명 은 광릉천에 집결하여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했다. 이에 일제 헌병들은 시위대를 해산시키면 서, 이재일 선생 등주도자를 제포하였다. 이때 체포된 이재일 선생은 1919년 8월 7일 경성복심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등 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이재일 선생에게 1986년 대통 982 川•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