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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3월 29일 김성숙 선생 등 봉선사 승려들이 부평리 독립만세시위를 계획했던 곳으 로 관련한 시설물은 남아 있지 않다. 봉선시라는 절이 갖는 유명세에 비해 항일유적으로서 의 기-치는 저평기 되어 있다. 최근 친일행적으로 재평가 받고 있는 춘원 이광수 기념비에 대해서는사실을 적시한 안내판이 필요해 보인디. -개선점 - 사찰의 입구나한쪽공간을할애하여 3· 1운동기념비 등을조성하여 탐방객들에게 알리고 기념할팔요가있다. 5) 활용가능성 -부평1리 미을회관왕숙천에서 시작하여 봉선사천을띠라봉선시를거쳐 국립수목원까지 이어지는 생태탐방로, 역사유적탐방로를 조성하여 이 일대의 관광자원과 역시문화지원을 하나의 태마로 엮어서 활용할수 있으리라판단된다. 4. 경기 북부 건조물 및 터지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