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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993년 이보영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을, 1995년 이승익 선생과 이석준 선생에게 걱킥- 건 국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또한, 2006년 우보현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을, 2011년 김영하선생에게 건국포장을추서하였다. 4) 현황분석 현황 양주군에서 최초의 독립만세시위가 전개된 평내리는 현재 경기도 님4:1:주시 평내동에 해당 한다. 평내동은 경기도 님양주시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으로 조선시대부 터 구한밀까지 양주군 상도면에 속해 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상도면 궁촌리 와 장내리를 병합하여 ‘펑내리’라 하고 미금변에 편제되었으며, 1989년 평내리가 평내동으 로 승격되었다. 이후 1995년 님양주시 소속이 되었다. ‘평내’라는 지명은 의인-대군(찮잦人 써) 이회댐和)의 사당이 있는 궁펑(훔빠의 ‘평’지를 따고 그 안쪽에 있다는 뭇으로 ‘내(씨)’자 를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 펑내동은 된봉과 천마산, 백봉산으로 둘러싸인 평지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데, 인접히여 경춘선이 지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46번 국도가, 남동쪽으로는 수석호평도시고속화도 로가 위치해 있어 편리한교통여건을갖추고 있다 . . 1919년 3월 독립만세시위가 전개된 곳은 평내동118 1번지 일원은 경춘로1308번길 일원 으로 옛길에 해당하며, 바로 인접히여 경춘로 우회로가 있다. - 옛길을 제외하면 옛 모습은 전혀 남아 있지 않고, 4∼5층규모의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 문제점 · 번화힌-상업지역으로 변모하여 3 ·1만세시위 당시의 모습은전혀 닙아있지 않다. 3 ·1만세시위와관련한항일유적안내판이나훗말이 없고, 설치할공간도마련하기 쉽지 않다. 명내동(.t·F씨ii”']), r한국지명유버l집 중부편 지명」 2008. 12. 국토지리정보원 4. 경기 북부 건조물 및 터지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