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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원삼면 3·1운동준비지 - 최상근 선생 주막 터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건물I뉴상업시설 1919'년 3월 21일 용요면 원.g딴뻐써 전개된 독립만세시위의 주도자들이 시위 잔닐 모여 만서‘|시위를 계획51 : 고 Eij극71를제작한곳이다 멸실/딩시 주막건물은초가집01었으나멸실되었고 현재 2층상가건물과주유소등이 들어서 있다 경기도용요씨 처인구 S 쩌면 영장리 644-4 북우| 3712’'58.1" 동경 12719°14.8’E 용인군. 최상근 주막 원삼면, 좌전고개 - 본 유적은 1919년 3월 21일 용인군 원삼면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시위의 주도지들이 시위 전날 모여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태극기를 제작했던 최상근 선생의 주막이 있던 곳이다. 현 재 당시 주막 건물은 멸실되었고, 그 자리에 2층상가 건물과주유소 등이 들어서 있다. -1919년 3월 15일, 용인군 원삼면 좌항리의 황경준(센값俊 1885∼19'10), 김영달(안水ii. 1901∼1967), 김성남(안!'I까‘ 1897∼19'i5) 선생과 맹리의 이은표(젠폐 1897∼197내). 이용환{-t:깐 썼. 1880∼1919) 선생 등은 서울에서 만세시위가 전개되었다는 소식을 접히고 이은표 선생의 집에 모였다. 이들은 만세시위를 거행하기로 하고 3월 20일 밤 펑찰리 도창미을 입구 최싱­ 근써까II샌. 1891∼l9·t3) 선생의 주막에 모여 태극기를 제작하였다. 3월 21일이 되자 이들은 햇 불을 들고 좌전고개에서 만세를 부르며 태극기를 군중들에게 나누어주며 시위에 동참할 것 을독려했다. 834 Ill .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