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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파견되었는데 이 괴정에서 쉰싹학교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 - 이후 여준 선생은 그 공로를 인정받F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1968년 건국훈정- 독립장을 추 서받았다. 4) 현황분석 -현황 · 여준(,되파, 1862∼1932) 선생이 인재 양성을 위해 원삼띤에 설립했던 심악학교( 딘깐센£)가 있 던 터는 현재 행정구역상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416-7에 해당한다. 원심-면사무소 에서 정남쪽 2.5싸끼 떨어져 있다. 석술암산이 서쪽으로 뻗어나가 낮은 산자락의 서쪽기숨에 위치해 있다. 자연미을 명칭으 로는능말에 해당히는데 낮은산이 감싸 안은 지형의 안쪽이다. 마을 서쪽에 있는 남북 방향의 57번 지방도(보개원삼로)에서 보개원삼로 1684번길을 따라 250111가량 들어가면 심억-학교 터에 다디를 수 있다. - 심악학교 티는 경작지로 변하여 옛 흔적은 남아 있지 않지만 ‘싣빡학교터 안내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어 유적지임을 인지할수 있다. - 유적 주변으로는 대부분이 경작지이고 길을 따라 조금 더 들어가면 삼삼오오 농촌주택들 이모여있다. -문제점 , 도시와 떨어진 외딴 농촌 마을로 항일유적으로 조성하기에 기반여건이 부족하고, 항일유 적에 대한기대와수요도그리 높지 않을것으로판단된다. -개선점 · 주요 도로인 보개원삼로 변에 동선안내판을 새롭게 정비하고, 유적지 주변 공공용지를 확 보하여 스토리보드 등을 보강빼 정비할 필요가 있다. 820 Ill .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