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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삼악학교터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애국계몽운동 건물지 교육시설 여준선앵1 인재앙성을위해 고흔엔죽산군원심뻔에 서i웠던 심벡학교가있었던 곳이다 멸실/현재 S엑혁교 터는 밭으로 이용도머 있으며 당시의 흔적이 전혀 님이있지 않다 또한 증언에 따르면 터 는본래 낮은구릉이었으나 밭을경ξ하기 위해 7?,IQf내려 당시의 지형과도다른것으로피막된다 경기도용인시 처E구원~뻔 죽능리 416•7 묵위 3η정406". 동경 12r1없6.4" 삼악학교 여준 오태선 오용근 오항선 본 유적은 일제강점기 당시 여준(꺼i\t. 1862∼1932) 선생이 인재 잉=성을 위해 고향인 죽산군 원삼면에 설립했던 일빡학교(-김1젠投)가 있었던 곳이다. 현재 심악학교 건물은 멸실되었으 며, 그 자리는 밭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증언에 따르면 터는 본래 낮은 구릉이었으나. 밭을 경작하기 위해 *아내려 당시의 지형과도 다른 것으로 파악된다. -1908년 9월 여준 선생은 원삼면 능촌리에 삼악학교를 건립하였다. 여준 선생은 가족이 살 고 있는 능촌리를 방문하여 외가 친척인 오태선(11감히파. ?∼?), 오용근(1씨따샘. ?∼끼 선생 등 과 학교 설립을 협의하였다. 이 과정에서 학교로 쓸 건물이 없는 등 난뺀1 봉착했으나, 오 항선(|싸1·1 i _ :''~'. ?∼?) 선생이 자기 집을 기부하면서 학교가 설립되었다. 여준 선생은 중국 롱 정(페n 서전서숙쩨써, 1 ~:씬)에서 교육활동에 죠얘하고, 신민회 기-입과 오산학교 설립 등 다 %댄f 활동을 전개히-고 있었다. 또한 상동교회에서 운영하던 상동청년학원(/,'세 3. 경기 남부 건조물 및 터지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