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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 세를 외치고 주재소를 불 태웠다. 이후 시위대는 양성우편소를 거쳐 양성띤사무소로 향하여 물품과 서류 등을 불태웠다 . 이 밖에도 시위대는 일본인들이 운영히는 잡호 }상과 대 금업지들의 집을 습격히 -여 가옥 을 파괴하는 등의 시위를 전개했다. 이들은 경부선 철도 파 괴를 계획하였으나 일본군 수비대의 파견 소식을 접하고 모두 해산 및 피신했다. 4) 현황분석 -현황 · 안성시 양성면에서 최초로 전개한 3· 1독립만세운동 당시 양성면사무소 를 습격하여 집기 와물품, 서류를불 태운장소이다. , 독립기념관 홈페이지(국내 독립운동. 국가수호 사적지)에는 양성면사무소 터 주소 를 현 양성면 사무소 와동일힌-동헝리 327번지로기록하고있으 나 현장사진자료는동헝리 382-1번지 사진이 올라와 있어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다. 좀 더 자세한조사가 필요히리라핀란된다. -문제점 - 양성띤시무소터 위치 비정에어려움이 있어 정확힌-위치에대한고증연구가요구된다.동 항리 382-1번지가 옛 양성면사무소 터라면 그 흔적은 찾을 수 없고, 훗말이나 안내판조차 남아 있지 않으며, 현 양성면사무소 터라 해도 마찬가지이다. -개선점 · 현양성면사 무소한쪽에 당시의 상황을알수있는안내판과함께 양성면 3 · 1운동을기념 히는 기념비 조성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 5) 활용가능성 우편소터와인접해 있고 양성주재소 양성공립보통학교터와연계한3·1만세운동길조성이나 헝일유적탐방코스개발이 기능하리라판단되며 양성면시무소한쪽공터를활용히여 항일운동 (i· J운동) 관련안내시설설치를통해 이지역헝일운동 에대한정보를제공해줄펼요기 -있다. 700 Ill.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