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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장소진선생집터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건물자냉옐Al설 1919년 4월 3일 수원군 징g뻔과 우정면 일대에서 응때난 독립만세시우때 적극적으로 료얘한 장소죠IOI 살던 콧이다 멸실당소진 집은치희식 집 잎때l %었으며‘ 현재는멸실도때 밭으로사용되고있다 경기도희성시 우ε음주곡리 76 북위 37η?31.9'. 동경 12049'12.8" 장소진‘ 정안먼, 우정면, 차희식, 차병한 - 본 유적은 1919년 4월 3일과 4일 수원군 조싼면과 우정면 일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시위 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장소진(張핍鼠, 1886∼192ι1)이 살던 곳이다. 당시 살던 집은 멸실되어 현재 그 자리는 밭으로 변해있다. - 장소진은 수원군 정안띤 석포리 출신으로, 시위 당시에는 주곡리에 거주 중이었다. 그는 1919년 4월 3일 주곡리 광샘서 차희식(卓째‘ 1870∼1939)에게 만세시위운동 계획을 듣 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하였다. 장소진은 차희식(•I샤깨l’I_, 1870∼1939), 장제덕(폈{附j펀‘ 1882∼끼, 차병힌{rlτ써펴. 18B5∼1933) 등과 함께 징안f면사무소를 습격하였고, 이어 쌍봉잔과 우정면사무소 등으로 행진했다. 이후 습격한 회수리경찰관주재소에서 일본 순사 가와바다 558 Ill_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