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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제암리교회터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건물지-종교λ|설 1919'견 4월 15'일 이전에 발생했던 수원군 εe땐 우징면 일대와 빌안'2,~리에서 발생한 시우때| 대한보목으로 일본군이 제암리 주민들을 학쓸한곳OICf. 멸실/쩌암리 교회가%던 지근때|는 1잃3년 저암리 3 1운동순국기념틸이 건립도없고 2001년에 기념관이 건립 도}는등 상역화작업이 진행되었다 경기도 희성시 항남읍 제암길 34 북위 3707"32.0. 동경 12053'33.2" 제암리 학살 안종린 안정옥 본 유적은 1919년 4월 15일 일본군이 이전까지 인근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시위에 대한 보 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에게 학살을 자행한 곳이다. 딩-시 제암리 교회는 일본군이 학살을 자 행하띤서 불태웠고, 그자리에는 1983년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탑이 건립되었다. 또한, 2001년 인근에 기념관이 건립되는 등 성역화되었다. -1919년 3 · 1운동이 일어나자 향남띤 제암리 안종린(安쉐’購, ?∼1919)와 인-정옥(安政玉. 1861∼1919) 등은 독립선언문과 격문 등을 입수해 3월 25일 제임리 주민들과 뒷산에 올라봉 화를올리고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했다. 또한 31일 발안장날장터에서 인근 주민들과 경찰 관주재소 앞에서 만세시위를 전개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수원군 향남면 일대의 독립만세 508 Ill.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