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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압후화수리마을모습 (독립기념관 홍메이지) 일제에 의한 화수리 마을 빙화 현장 (독립기념관 흠메이지) 인근 벗가에 방치했다. 당시 화수리 구죠 1-o l었던 송찬호는총 72군데 칼로 난도질을 당하였 다. 당시 회수리에서 3명의 주민이 사망하고. 20여 곳의 기옥이 불 이 탔다. - 이에 대해 일본은책임지에 대해 처벌 시늄만하고가벼운처분 을 내리고시컨 을종결했다. 4) 현황분석 -현황 - 회수리 마 을탄압지는 회수리주재소 터 인근인 호 }수리 830번지부터 서쪽으로 회수동길을 따라 회수리 764번지까지 잔행 된 일제의 탄압이 있었던 역시적 장소이다. 그 길이는 약 300m 가 량이다 . . 77번국도화수사거리에서 버들로(310번지방되 를 따라들어가면회수동미을 에 다다르게 되 는 데. 현재는화수동길을따라기옥들이 약 20∼30여 호모여 있는작은마을이다. 당시의 모습은찾을수 없고, 가옥들은 대부분 새로 지어진 집들이다 . -문 제점 . 이제의 잔혹한 틴-압 이 있었음을 알 수 있는 어떠한 시설물이니-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490 111.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