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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1. 군자면사무소터 3·1운동만세시위지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건물자공공시설 1919'년 4월 4일 사흥군군자연 면민 수백영이 모여 독료만세시위를 전개했던 곳이다 멸실/본래 면사무소가 잊얹던 자리에는 현재 연립주택이 건립되었으며, 경찰관주재~는 군지퍼출소로 비꾸댔 다 경기도사흥시 군지로 539 군자초등학교 일원 북우| 3γ2038.2'. 동경 126"4711.9" 군자면 강은식 김천목 거모리 죽율리 - 이 유적은 1919년 4월 4일 시흥군 군자면의 면민들이 모여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였던 정­ 소이다. 본래 군자면사무소가 있었던 자리에는 연립주택이 건립되었고, 거모 경찰관 주재 소는군자파출소로 바뀌었다. -1919년 4월 3일, 군자면사무소 및 거모경찰관주재소에 대한 공격을 알리는 격문이 배포 되었으나, 곧 일경에게 발각되어 인근에는 순사와 군인들이 무장경계를 하고 있었다. 하 지만 4월 4일 경찰관주재소 인근에 군자면 면민 수백명이 모였으며, 그 중 강은식(갖없 빼‘ 1885∼끼은 태극기들 휘두르며 독립만세를 외치기 시작했다. 격렬한 시위 군중에 대해 354 Ill.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