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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북면사무소터 3·1운동만세시위지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업무시설 1919'건 3월 X엘모천군t밀면과그요틴지역주민 1천여 명이 독료만세시위를전개한곳이다. 멸실/딩시 면사무소건물은멸실되었고그자리에포천소방서 t북지역대와기지리 마을회관이 들어서 있다 경기도포천시 t북면호국로 2006 북우| 3756'01.9'. 동경 12713'38.4” 신북면 유중식 합병현 -본유적은 1919년 3월 30일 포천군신북면과그 인근지역 주민 약 1천여 명이 독립만세시 위를 전개한 곳이다. 현재 당시 면사무소 건물은 멸실되었고, 그 자리에 포천소방소 신북 지역대와 기지리 미을회관이 신축되었다. 1919년 3월 29일 중면 신사리의 유중식(값이l뼈, 1895∼1971) 선생은 다음 날인 3월 30일 만 세시위의 참여를 독려히는 사발통문을 받았다. 유중식 선생은 미을사람들을 모아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고, 함병현(따써쉰. ?∼?) · 김수종(金삶ifL ?∼?) 선생 등으로 하여금 사발통문을 동리마다 알리도록 했다. 만세시위 날이었던 3월 30일 유중식 선생은 함병현 선생 등과 같이 신북면사무소로 갔는 데 이때 신북면·일동맹·이동명·영중면등에서 1천여 명이 모여 있었다. 초기 이들시위는 4. 경기 북부 건조물 및 터지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