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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히자 왕회종 선생은 만주로 망명하여 청년교육에 전념하다 의병활동 중 입은 부성이 악 화되어 1925년 순국하였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왕회종 선생에게 1962년 건국훈장 독립 장을추서하였다. 4) 현황분석 -현황 · 본 유적은 1905년 을시늑익해l 체결되자 연천에서 의병을 일으킨 왕회종〈王썩훼, 1879∼1925) 선생의 가옥이 있던 곳이다. 행정구역상 연천군 미산면 아미리 284번지(숭의전로 237번길 177번지)이다 . . 372번 지방도(청정로)와 368변 지방도가 만나는 사거 리에서 숭의전로를 띠라 2.85km를 들 어가면 능골2천(하천)이 나타나는데, 이곳에서 능골2천을 따라 약 lkm 가량을 들어가면 길 의 끝지락에 선생의 가옥터가 나타난다. · 유적은 밭으로 이용되다가 지금은농가와가축시육장이 들어서 있다. -문제점 유적이 사람의 왕래기- 거의 없는 농촌마을 끝자빽 위치해 있어 접근이 용이치 않고, 현 재는농가와축사로 이용되고 있어 항일유적으로 정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개선점 - 선생의 가옥 터로 찾아가는 기는 길목에 동선표지판 설치가요구되고 있으며, 집터 주변에 는유적표지판이라도 설치히여 항일유적임을 표시할 필요가 있다. 5) 활용가능성 - 유적이 면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산골마을 끝자르벼l 위치해 있고, 원래의 유적(가옥) 이 님이-있지 않으며. 주변여건도그리 좋은편이 되지 못하여 활용할수 있는기능성은매 우낮다고판단된다. 4. 경기 북부 건조물 및 터지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