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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15장 西面 (현, 광명시) ,,디|띠 Ffi · f 11!.에서는 3웰 27일 ↑!HI이 독립만세 시위를 하다가 걷溫、1]; llJ. 주 재소에 강제 연행된 것을 발단으로 일어났다. 이정석의 아버지인 f자패(서면 소하리, 당56세, 受JfU:2년), ↑간’ F;λ: (서면 소하리, 당21세’ 쫓JfU:4년)’ Jl'i 띤 동리, 당2 1세, 풍·川;1년 6월), 센 11:成(동면 동리, 당22세, 잦Jflj: 1년 6월), 찌llι7fli (동념 동리, 당22세. 종j테;1년 6월), 최주환(동면 동리, 당35세, 잊·께 1 넌 6월) 등이 주도하여 3월 28일 밤 소하리 주민 약 2백명을 규합하여 ε ·ti 밤칸 II! _ 경찰관주재소로 가서 포위하고 “이정석을 내 놓아라”고 힘-성을 질렀다. 주 재소 안에 있던 일제 정찰들은 군중이 접근하자 불을 끄고 조용히 하였다. 군 중은 몽퉁이로 주재소 앞 게시판을 떼려 부수고 뒷면 벽을 두들겨 보기로 하 였다 그래도 아무 기척이 없자 누군가가 이정석을 잡아간 경찰은 “조선인 최 순사보와 김순사보”라고 소리치자 군중은 두 패로 나누어, 주력부대는 주재소 를 포위한 채 만세를 부르고 대기하고 있었으며, 1부대는 김순사보의 거처를 찾았으나 펜써 도망치고 없었디. 다음 최순사보를 찾았으나 역시 없었다 군중 은 다시 주제소로 달려가 함성을 울리면서 “이정석을 찾으러 왔으니 내 놓아 라.”고 외쳤으나 이정석은 본서로 넘어가고 없었다. 군중들이 흥분해서 “내 놓 으라”고 하자 경찰은 “본서에 가서 석방해 주마”고 하여 군중의 열기를 일단 무마시켰다. 이에 군중은 최호천에게 인솔된 채 주재소 구내에서 만세를 부르 고 다시 보통학교 뒤쪽에서 만세를 부른 후에 해산하였다. 그러나일본 경찰에 의해 이정석 - 이정원·최호천 윤의병·김인한· 최정성 유지호 , 최주환 동은 표[진 고문을 받고 투옥 당하였다. 〈시흥풍지〉 … · … · (4] 광영지역의 3· l독렵만세운동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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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서면|현,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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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서면|현, 광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