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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지방의 농민봉기에 관한 사료 현 광명시 지역을 포함한 시흥지빙의 농민봉기는 조선말기인 광무 2년 (2898) 음력 7월 9일 前군수 )().(~~엠의 탐학에 대한 제1치- 농민봉기, 광무 8 년 (1904) 9월 14일 조선의 식민지화를 기도하던 일본이 청나라 安싸縣에 只꾀따와 철도를 건설하기 위하여 投λ를 강제모집하지 이에 대한 저항한 제 2차 농민봉기 로 크게 나건다 제3차 농민봉기 때는 ”11겐父 f와 이를 진압하기 위해 출똥한 일본군인을 살해하는 등 봉건지배층과 외세에 저항하는 반봉건·반침략적인 항일운동으 로발전하였다. 19세기 말∼20세기초 시흥지망의 1 2차 농민항쟁의 면모를 밝혀주는 기 본사료로는 규장각 소장의 《웨없l뺨民냈|다찔숲》 (규장각 No.26138)과 《始 興짧| 11값嚴 따갯*,(규장각 No.17147) 이 있다. 첫 번째 사료는 광무 2년 (1898) 에 일어난 농민봉기가 진정된 후 제 1차 l ” J i'U ’ 긴- 조시-한 63장의 센 깎이다. 심문조사 대상자는 농민봉기의 주모자로 연루된 시흥군 남면 가학리(현 광명시 학옹동) 출신의 남띤(집강) JJX:펴 (1Mi)파(1842∼1916)을 비롯한 13 명의 각 |띠퍼-의 집강, 前~‘1 호·서기 ·폐校 등의 끼’屬11’;, 면민들이다. 《시흥군민 요재사안X에는 이들에 대한 처벌내용, 피해상황, 경기재판소 판사 金永!단의 보고서 퉁이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法修剛으로 된 이 책에는 법무문서과정--경기재판소·파푸군수인이 각기 날인되어 있어 이 심문조사서가 成빠된 과정과 담당 책임자들을 밝혀 주고 • 시흥지.}외 농민를기에 활한싸료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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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지방 농민 봉기에 관한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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