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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최주환 (훌周뺑, 1882.2. 18 ∼ 1950. 7. 15) 경기도 시흥(써뱃) 사람이다 1919넌 당시 시흥군 서면 소하리(|띠띠| 테 F및) 358번지에 거주하고 있었으 며,이곳에서 전개된독립만세운동을주도하였다, 이곳 소하리에서는 1919년 3월 27일 동리에 사는 이정석 퉁이 독립만세 를부르다가노판사리(老없、'I'' I! _) 경찰주재소에 강제 연행되지-이것이 봉기 의 발단이되었다. 3월 28일 밤 그는 최호천‘윤의병‘김거봉·최정성 퉁과 5백여 명을 동원 하여 노온사리 주재소로몰려갔다.흥분한군중이 주재소를습격하여 건물을 파괴하자 일경들은 쥐 죽은 듯 고요하였다 군중이 함성을 올리며 위협하자 “이정석은 본서강 넘기고 여기에는 없으니 본서로 기서 석방해 주겠다”고 약 속하여 시위 군뚱은 뒷산으로 올라가서 독립만세를 부른 후 자진해산 하였 다. 그러나 그는 다음날 간악한 일경에 피체되었다. 이번 사건은 최호천과 이종윈이 맨 처음 의논한 이후 결행된 것이며, 군중 을 인솔 지휘한 자는 최호천과 윤의병 ·이종원의 3인이다. 꾼중은 약 250명 정도이다. 벽과 게시판을 부순 자는 누구인지 알 수 없으며, 자신은 순사보들 의 집을 수색히는-데 참가하지 않았다고 진술하였다. 1919년 5월 28일 경성지망법원(짜城띠Ji‘ttlf;f;) 에서 중uro 한 구금자 탈 취미수죄에 따라징역 1년 6개월을언도받아옥고를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 다I호. 압 • 쩔단않11J~(빼흥없빼빠} 第2짧 1401떼 • Jlv.,뽀lb't!llf4!tHIRii<fUIJl"1> "82뼈 282-21!8때 • 뼈뼈1!11싫 · ~11/Jm월 3· l특멸안셰훌톨휴풍짜----를애훌톨까 ” ---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