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page


74page

2013 "DMZ를 말하다" 展 Somewhere Over the Rainbow - 최용선 비온 뒤에 생겨나는 무지개처럼 전쟁의 상처를 품에 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있는 두타연... 무지개 저 너머 어딘가에 밝은 미래와 희망이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로 파랑새를 의인화 하여 작품에 나타내었다. 이 작품은 관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구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