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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DMZ를 말하다" 展 우루사의 비애 - 위희열 권좌를 뜻하는 철의자에 너무나도 편히 쓰러져 앉아 있는 곰 한마리…우루사다. 피로를 회복해 주어야 할 우루사가 정작 피곤해 있는 것이다. 요즘의 현대인들의 바쁘고 힘든 생활을 얘기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