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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DMZ를 말하다" 展 Dream Making Zone - 빅터조(조경훈) 본인의 캐릭터인 바우를 페이퍼 토이의 형태로 변형시켰다. 바우는 DMZ를 Demilitarized zone이 아닌 Dream making zone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제 DMZ가 단순히 무장 해제 지역이 아닌, 우리들의 꿈을 만드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강아지 캐릭터를 통해 해학적으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