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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의 치마에 그려진 태극기 수피아여학교 교사 박애순은 독립선언서를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학생들은 수피아홀에서 비밀리에 치마를 뜯어 태극기를 제작, 3월 10일 수피아 전교생이 숭일학생들과 함께 만세운동을 이끌며 경찰서까지 행진했다. 그 날의 거사로 수피아 교사와 학생 23명이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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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자유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