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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세운동길 '아리랑고개' 수피아여학교에 시작된 3.1만세운동은 오웬기념각을 거쳐 양림윗교회를 향하던 중, 이곳 작은 언덕길에 태극기를 흔들며 '아리랑'을 부른다. 그날 이후 이곳이 '아리랑고개'로 불렸다. 3.1운동은 남궁혁 가옥 터에서 비밀리에 계획됐으며, 그 일로 100여 명이 체포되고 교회당이 몰수 당했다. 2009년 휴먼시아가 들어서면서 독립운동 민족대표 33인의 묵비석 공원을 설치했다. 지금은 3.1만세운동길로 명명돼 있다. 민족대표 33인의 묵비석(남궁혁 가옥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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