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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산 쌍봉산은 해발 117m이며, 장안면과 우정면을 아우르는 산이다. 1919년 4월 3일 주곡리를 출발하여 석포리, 수촌리를 거쳐 어은리의 장안면사무소에 도착한 만세꾼들은 면사무소를 전부 불태웠다. 이후 쌍봉산 남쪽 봉우리에 올라 만세를 부르며 독립 의지를 다졌다. 쌍봉산은 화성 지역 3.1운동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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