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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성 집터 이곳은 화성 지역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나자 한각리 주민들과 함께 뒷동산에 올라 횃불을 올리며 만세를 불렀던 최진성이 살았던 집이 있던 곳이다. 최진성은 고종 40년(1903) 한각리에서 출생하였다. 면사무소가 파괴되고 일본 순사가 죽임을 당하는 등 만세 운동이 격렬해지자 일제는 주모자를 체포하고 마을에 여러 차례 불을 질렀다. 최진성이 일제의 검거망을 피해 달아나자 일제가 보복으로 최진성의 집에 불을 질렀으나 마을 주민들이 합심하여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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