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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감동이 회복된 전도론 세미나 | 코트디부아르 하나님의 성회 교단 목회자들과 DPM 훈 련과정의 마지막 과목인 전도론 세미나 때 ‘글 없는 책’을 직접 만들고 ‘사영리’를 구입 해 복음 전하는 방법을 실습했습니다. 두 사 람씩 찍지어 ‘사영리’로 복음을 전하자 “아 멘!”을 외치고 감동이 되어 자리에서 일어 나 줄지어 걸으며 찬송을 부르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죄악된 인간을 구원할 분은 오직 예수님이심을 다시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훈련된 이들을 통해서 코트디부아 르와 그 이웃나라에 복음이 증거 되고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코트디부아르와 세네갈 선교지 방문 | 5/24~30일 온누리 교회 선교팀과 동행해 코트디부 아르와 세네갈 사역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장로교단 1세대 제자들에 의해 2세대가 양육되 는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건네주신 복음의 횃불을 신실한 사 람들을 통해 넘겨받았듯이 이곳에서 제자들을 세워 다음 세대에 복음의 횃불을 넘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세네갈 방문을 통해 NGO단체인 ‘더 멋진 세상’이 사막 한가운 데서 긍휼사역의 일환으로 본나바(Bonaba) 마을에 초등학교를 세우고 학생들을 교육하 기 시작하자 주민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닦아지고 버스가 들어오 면서 마을이 급격히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아이들을 위해 중학교도 세웠습니다. 또한 농장을 만들어 고수익 작물을 재배해 수익이 증대되니 한국 사람들을 하나님이 보 낸 천사들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본나바 마을 사람들이 친구가 전해주는 복음을 듣 고 온 마을이 그리스도께 돌아오는 은혜가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1 . 3년짜리 가나 거주 비자를 받았는데, 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시도록 2 . 온 가족 건강하고 맡겨진 사명을 충성스럽고 행복하게 감당하도록 3 . 예지와 예성이를 믿음의 자녀로 성장시켜 주시고 학업을 즐거워하도록 4 . 가나 16개 주도에 교회 중심 훈련센터가 적어도 한 곳씩 세워지도록 5 . 올해 Burkina Faso, Niger, Togo 등 서아프리카 국가들에서 BEE 사역이 시작되도록 아릴락의 변화 | 급변하는 세상에서 선교적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반응하기 위해, 아릴락 의 훈련 방향을 새롭게 추진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모국어에 대한 변화와 모국어 성경 번역 헌신자의 급감으로 전통적인 모국어 성경번역 사역을 위한 훈련을 성경번역 선교회 (GBT)로 이관시킨 점입니다. 대신 아릴락은 국제어, 공용어, 모국어 등 어떤 언어든지 가 장 적절한 언어로 성경을 사용하고, 성경을 통해 제자를 만들고, 건강하고 자생적인 교회 공동체를 이루는 훈련이라면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아릴락이 할 수 있는 영역 중에서 7개의 연구소를 우선 설정하고, 그 기관을 통해 교회와 함께 세상에 기 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독일에 아릴락 글로벌 훈련 센터를 발족하여, 디아스 포라(난민포함) 사역에 많은 중점을 두고 연합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릴락이 시작할 때 갖고 있었던 사역 방향인 지도자 양성, 현지인 사역자 훈련, 훈련교재 편찬과 연구는 변함이 없습니다. 근황 | 작년에 조울증 진단을 받고 올해 3월에 다시 재발해서 지금 한국(부천근처)에 머물 고 있습니다. 5월에만 두 번의 피검사를 통해 처음 바꾼 약이 맞지 않아서 지금은 두 번째 로 약을 바꾸는 과정에 있습니다. 매주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약물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스스로 불안증과 우울증을 나는 괜찮아 극복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은 마치 다리가 부러졌는데 나는 걸을 수 있어! 라고 생각하며 계속 걷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감정을 조절하는 장치가 부러진 것입니다. 다음 달(7월1일)부터는 강화도에 있는 갈멜산 금식 기도원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의사선생님 도 자연 속에 있는 것이 건강 회복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아내와 함께 기도하며 병을 이겨나가도록 기도해주세요. 1 . 고장 난 감정 조절 장치를 치료하기 위한 약물을 잘 찾을 수 있도록 2 .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규칙적인 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3 . 함께하는 아내도 지치지 않고 함께 모든 상황을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김용달 & 강혜경 (예지, 예성)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 훈련 정제순 & 홍정옥 (예람,예준,예현) 아릴락 임성현 & 김민정 (혜진, 해일) 목회자훈련 및 어린이사역 가나 국내 남아공(안식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