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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들어가는 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기 시작했습니다. 적대적인 그들은 일 년 안 에 모두 내 품으로 돌아와 충성된 일꾼들이 되었습니다. 내가 주님과 화해하니, 하나님 은 그들을 친구로 만드셨습니다. 그 후로 나 는 이것을 내 좌우명으로 삼았습니다. 목회 에도 적용했습니다. 수평적 해결방법은 정의 를 내세운 마귀의 파멸 수법입니다. 당신을 묶고 있는 포승줄은 분명 질길 것이 나, 마귀의 조롱을 받으며 바득바득 처참한 모습으로 살 수는 없습니다. 그 괴로움은 자 신이 잘 압니다. 밉고 서글퍼도, 억울해도, 어 둠을 과감하게 밀어내야 합니다. 영혼이 죽 으면 삶은 지옥이 됩니다. 사탄은 성도를 죽 이지 못합니다. 상처만 냅니다. 성도를 죽이 는 것은 성도인 자신입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 고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느니 라."(골 1:13) 고귀한 가문에 속한 사랑의 아들 이여! 마지막 날, 하나님은 공개적인 설명회 를 열것입니다. 사건을 하나님께 접수하고 그날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제 당장 새벽을 깨우십시오. 새벽은 어둠 을 퇴출하는 힘이 있습니다. 당신의 알람 장 치가 혹시 기능을 잃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러니 더 다급합니다. 당신은 세계로 뛰쳐나 가 마귀에 묶여 있는 인류를 풀어줄 사명자 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살려 달라고, 어서 와서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외치는, 영혼의 절규가 우주의 함성으로 들려옵니다. "여호와께서 내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로."(시 18:28) 이동휘 목사(바울선교) 죽어 나흘이 되어 악취 풍기는 나사로를 예 수님이 살려내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요 11:43) 이 한 마디에 생명이 소생되었습니다. 하나 님은 지금도 모든 곳에서 죽은 자들을 벌떡 벌떡 살려내시는 작업을 하십니다. 그러나 손발은 여전히 묶인 채입니다. "죽은 자가 수 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 건에 싸였더라."(요 11:44) 죄수나 포로처럼 속 박당했습니다. 싱싱한 생명으로 살아났는데 꽁꽁 묶고 있는 그 기형적인 포승줄은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눈은 수건에 가려져 볼 수 없고 손발은 묶여져 옥죄임을 받고 있습니 다. 사람이 숨을 거두면 죽은 자들을 묶는 장 례법이 있습니다. 염습(殮襲)입니다. 생명을 살리신 예수님은 재차 명령하십니다.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당신은 무엇에 묶여 있습니까? 예수님의 생 명으로 풋풋하게 숨 쉴 하늘에 소속된 영광 스러운 성도인데, 무덤속의 관습으로 칙칙 하게 살아가고만 있습니다. "감사는 천국이 요 비교는 지옥"이란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 께서 우리를 비교하셔서 예수님의 하신 일과 내가 한 일을 셈하셨다면 이 큰 죄악을 어떻 게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비교의 저울들로 인간의 마음은 황폐해졌습니다. 필자도 젊었을 적에 벅찬 일을 당했습니다. 엄밀히 계산했을 때 그들은 10가지를 잘못했 다면 나의 잘못은 하나 정도였습니다. 그저 당한 것입니다. 억울함이 분노로 이어졌습니 다. 그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섭섭하게 했으니, 네가 섭섭한 일을 당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라고 하십니다. 내 가 옳으니 내 편이 되어주기를 바랐으나, 오 히려 주님 편이 되라고 가혹하게 고집하셨습 니다. 바로 거기에 해결이 있었습니다. 나의 방법은 너와 나를 비교하는 수평적 방법이었 지만 하늘나라 방법은 수직이었습니다. 실컷 울고 회개했습니다. 그 눈물에 평화가 고이 이제 당장 새벽을 깨우십시오 새벽은 어둠을 퇴출하는 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