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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마지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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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령 강 림 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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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 월 9 일 ③ 오늘은 오순절,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오순절은 유대인 의 첫 곡식을 감사하는 절기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첫 곡식을 감사하는 이 절기는 유월절 이후 50번째 되는 날 에 지키는 절기입니다. 이 날은 흔히 ‘맥추절’(출 23:6)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날에 밀과 보리의 첫 추수를 하나 님께 드렸기 때문입니다. 오순절은 또한 ‘칠칠절’(출 34:22)이라고도 하는데 그 것은 초실절에서 7주가 지난 후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오 순절은 첫 곡식을 추수하는 감사의 예전이었습니다. 유 대인들은 이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들의 육신을 위 하여 육의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심을 기뻐하며 감 사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그들의 영혼과 정신을 새롭게 출발시켜 주시는 분으로 여겼습니다. 수확의 첫 열매를 드리던 감사의 절기가 이제는 성령 하 나님의 임 재로 말미암아 교회의 첫 열매를 맺게 되는 날이 된 것입 니다. 또한 오순절은 강한 바람과 함께 불의 혀 같은 것이 제자들에게 임하여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 였던 때(행 2:1-41)를 기념하는 절기로 승화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오순절의 회중들에게 유대의 전 역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이 성취된 것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선포하는 능력 있는 설교를 하였을 때 3천 명의 회심자 를 얻는 역사적인 선교의 장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습 니다. 결국 오순절 성령강림주일은 교회가 메시야의 완 성된 시간의 상징으로 지키는 날이 되었습니다. (편집부) 서울교회 설립 후 27년 동안 진행되어 온 홍해작전 이 2019년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되었습니다. “영원한 위로”라는 주제로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 라(사 40:1, 고전 6:19~20)” 말씀을 가지고 시작된 홍해 작전은 그 어느 때보다 중 요한 기도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홍해작전을 시작도 하기 전에 먼저 주님의 몸된 서울교회를 바로 세우시기 위해 총회재판국을 통해 중요한 판결을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이에 모든 서울교회 성도들은 하나님 께 나아와 감사드리고 더욱 무릎 꿇고 기도할 때라 생각됩니다.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마지막 시간을 앞두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며 앞에서 인도해 주실 하나님 만 바라보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 교회의 아 픔과 고난 가운데 처한 우리의 지친 몸과 상한 마 음을 세상의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고 주안에서 참 평안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홍해작전이 시작된 첫날(6월 6일) 이른 새벽에 영아부의 어린 생명부터 연로하신 어르신까지 많 이 나오셔서 웨민홀을 가득 메우고 찬양과 기도와 준비하신 말씀으로 큰 은혜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 습니다. 그리고, 권사님들께서 이른 새벽부터 귀한 섬김의 손길로 친히 만들어 주신 치아바타샌드위 치는 그 어떤 유명 맛집의 간식보다 맛있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우리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시고 속히 서울교회를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 니다. 2019 홍해작전은 지난 6월 6일(목)에서 25일 (화)까지 17일 동안 계속되며 풍성한 위로를 주시 기 위해 다음과 같이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준비해 주십니다. (1) 2019년 6월 6일 (목) ~ 6월 8일(토) 새벽 5시 30분 ~ 6시 - 강사 : 서명철 목사 (2) 2019년 6월 10일(월) ~ 6월 15일(토) 새벽 5시 30분 ~ 6시 - 강사 : 장석남 목사 (3) 2019년 6월 17일(월) ~ 6월 22일(토) 새벽 5시 ~ 6시 - 강사 : 서창원 목사 (4) 2019년 6월 24일(월)~6월 25일(화) 새벽 5시 30분 ~ 6시 - 강사 : 조원영 목사 이제 시작된 홍해작전에 모든 서울교회 성도들 이 함께 새벽을 깨우고 나아와 참여함으로 우리 앞 을 가로막고 있는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의 많 은 홍해가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여 홍해가 대로 가 되는 영원한 위로의 시간이 되실 수 있기를 소 원합니다. 김승록 집사 (2019 홍해작전 차장) 2019 홍해작전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마지막 시간 성 령 강 림 주 일 Penteco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