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age

6월의 꿈
3page

감동과 체험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3page

2019년 6 월 2 일 ③ 선교보고 -케냐 홍해작전을 기다리며 지난 4월 한 달 동안 한국 순회 찬양 공연을 하 나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할렐루야!! 찬양의 주인 되신 오직 주님께만 의지하며 영 광 돌리기 원하여 기도하며 준비했던 공연이었기 에 20여 회의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하여 아이들에 게 큰 비전과 자신감,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 가 되었고, 많은 이들에게 크신 은혜와 주님의 사 랑을 나누는 감동과 체험과 도전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주님이 부어 주시는 세 밀하고 완벽한 놀라운 사랑과 은혜는 매회 공연 때마다 새로운 경험으로 도전과 감동으로 저희를 만져 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멀리 집을 떠나 그립고 지치고 또 자신감이 없 어서 잘 웃지도 못하고 수줍어하는 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으로 환영해 주고 열광하는 박수와 앵콜과 함께하는 뜨거운 열기에 아이들의 굳은 마음과 얼굴을 녹이기에 충분한 격려가 있었고 뜨거운 내면의 그 무엇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여 회를 거듭할수록 서로를 의지하며 자신감을 가지 므로 21명의 케냐단원, 저희 부부와 반주자 또 2 명의 한국 봉사자의 모든 상황을 주 안에서 하나 임을 체험할 수 있었고 안전하게 잘 지켜 보호해 주셨습니다. 현재 서울교회의 어려운 상황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가페수련원 가평숙소와 모든 일정 차 량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과 호산나대학, 한양대학 교 등 초청하고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 니다. 특히 단원 20명 항공권 후원, 관광지 입장료 및 건강검진, 가방, 운동화, 옷, 모자, 우산 등 생활용 품 일체, 맛난 식사, 사진인화 등 물질과 시간과 재능으로 후원하여 주신 서울교회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다 전하지 못함을 용서하시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표현밖에 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 각합니다. 엄청난 예산과 지출에도 불구하고 아마니 찬 양신학교 건축 예산의 목표액에 조금이라도 기여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산이 부족하여 제약을 받는 위치 선정과 먼 통학거리의 어려움 이 있고 이미 포화 상태의 많은 학생들을 넓은 공 간에서 교육할 수 있는 학교부지 확보와 건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래 전부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 하 며 준비해오던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하시 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지 않 을 수 없습니다. 케냐는 지금 우기철이 지나가고 있으며 학생 들은 2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마니콰이어 단 원들도 이제 귀국 후 잘 적응하며 구체적인 비전 을 목표로 삼고 더욱 열심히 학업에 임하고 있습 니다. 장차 케냐와 아프리카를 이끌고 갈 리더들 이 되길 소망합니다. 400여 명의 아마니 방과후 음악학교 학생들 중 90여 명(초등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포함)은 50~90% 아마니 장학금을 받고 학교에 다니고 있 습니다. 이번 고등학교 졸업생 중 2년제 아마니 찬양신학교에 진학한 학생들 중에는 찬양사역자 의 비전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서도 엘리자벳과 에릭은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우 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여 일반대학을 갈수 있는 성적이지만 학비를 자력으로 감당하기에는 어려 움이 많이 있습니다. 대학예비반 학생으로 모니 카, 수잔, 호프 또한 이 모든 아이들은 저희 아마 니 장학금으로 6~7년씩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에 이르도록 학비를 지원해 주고 있으나 대학교 등록금은 저희의 선교비로서는 감당할 수가 없습 니다. 아마니 방과후 음악학교 13개 지역, 아마니 찬 양신학교, 아마니콰이어의 교육 및 구제사역과 마 사이마을 에세키 초등학교(310명) 급식사역을 위 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사역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케냐에서 김낙형·오정녀선교사 올림 신동기 권사 (12교구 / 시인) 기적을 몰고 온 6월의 초록비명이여! 허기진 영혼 홍해에 던져 놓고 울음덩어리 새벽을 부풀린다 피 묻은 심장 활짝 열어 깨어지고 부서져 하얀 포말로 피어나는 6월의 꿈! 하늘이여 땅이여 서슬푸른 홍해 호령하는 새바람 불어온다 눈물로 몸서리쳐 바람벽 세워지고 말씀으로 열려지는 생명의 땅! 그곳으로 6월의 꿈 감동과 체험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