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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라팁 가족 | 아프칸 제자 라팁 가족이 오랜 고민 끝에 이란 국경을 통해 터키로 넘어 오 기로 결정했습니다. 라팁 가족은 아내인 러헬라과 세자녀인 마ㄹ얌(7세) 무ㅈ데(5세), 벤ㄴ민(4세) 이렇게 5명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너무나 절실하기에 간단한 현재의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라팁 가족은 예수 믿는 것이 알려져 가족과 마을 사람들로부터 쫓 기는 신세가 되어 나고 자랐던 고향을 떠나 아프칸 다른 도시로 도망가 살고 있습니다. 지 난 겨울 라팁의 아내인 러헬라와 통화하면서 그렇게 심지가 강한 러헬라의 입에서 죽을 것 같다며 힘들어 하는 말을 듣고 가슴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합 법적으로 이곳에 올 수 있는 길을 알아봤지만 거의 불가능했기에 이란으로 넘어 오라고 권했었습니다. 세자녀를 데리고 그 험한 길을 택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니기에 러헬라는 그당시 저의 제안을 거절했었습니다. 라팁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건강하지 못 한 것도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부부는 매일 기도하면서 도망 다니면서 아무런 소 망 없이 사는 것보다는 모험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기도할 것들 | 이란과 미국의 사이가 좋지 않은 상황 가운데서 빠른 시일 내로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우선, 아프칸에서 5명의 가족이 이란 비자를 받고 비행기를 타 야 하는 것, 이란에서의 체류 비용과 산을 넘어 터키 국경으로 데려다줄 사람을(브로커 들) 찾아 험한 길을 아직 어린 세 자녀를 데리고 무사히 터키 국경까지 도착해야 하는 문 제, 현재 여기는 20도 정도의 따뜻한 날씨지만 한밤의 깊은 산속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합 니다. 건강하게 도착해서도 국경에서 난민으로 인정받고 터키로 들어오는데 걸리는 시간 과 터키의 어느 도시로 배정받을지 모른다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만약 대도시가 아니라 작은 도시로 배정 받으면 (거의 대부분의 아프칸 난민들을 중소도시로 배치하고 있음) 5년 동안 그 도시를 벗어나서는 안된다는 조건을 이행해야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작은 도시들은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어 다시 생활고의 난관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1 . 라팁 가정이 많은 재정을 투자해서 아프칸-이란을 거처 터키로 오는데, 모든 어려움들을 잘 이겨 내고 모든 필요가 다 채워질 수 있도록(5,000불 재정) 2 .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안전하게 터키 국경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이스탄불로 배정받도록, 정착 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시고 일자리도 찾을 수 있도록 이스탠리 & 강루디아 교회개척, 제자양육, 교육, 의료사역 터키 근황 | 저희 베이스에 라뚜라는 새로운 사역자가 들어왔습니다. 오래전에 저희 선교 단체 DTS학교 교장이었고 부인과 자녀가 있었지만 어느날 폭력으로 전과범이 되었고 출소 후 에는 거리의 노숙자로 살았지만 예수님이 그의 삶에 가장 중요한 분이라 노숙생활 중에 도 교도소에서도 그의 전도활동은 멈추지 않았고 그는 어느날부터 거리의 왕이 되었습니 다. 재래시장 야채가게 점원으로 일하면서 저희 베이스를 찾아와 저녁이면 저희와 함께 예배드리며 교제하고 매주 화요일 밤과 주일 아침에 빵과 차를 준비해 노숙자에게 나누 어 주는 일을 같이 시작했습니다. 그의 헌신으로 지금은 주일 아침 7시 30분이면 거리의 예배가 시작됩니다. 비가 와도 건물이 없고 지붕이 없어도 남의 건물 처마 밑이어도 저희 는 예배합니다. 노숙자예배로 시작되었는데 노숙자 사역을 함께 하겠다는 가정들이 참여 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거리의 왕이 되셨습니다. 라뚜 형제는 그동안 별거 중이던 부 인과 자녀를 저희 베이스로 데리고 와서 함께 살고 있으며 지난달 넷째를 출산했습니다. 단체 | 저희가 이곳에서 10년 차에 들어서면서 사역의 열매로 20여 명의 원주민 전임 사역 자가 나오고 중국과 바누아투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베이스가 되었습니다. 같이 사역하던 켈레피 형제가 독일 선교사가 운영하는 선교 단체의 피지 국내 리더로 허입되었고 키니 자매는 3월에 바누아투의 선교사로 파송하였습니다. 새로 허입하는 그레이스 자매는 피 지 지역 YWAM 리더의 딸로 하와이에서 공부도 하고 다음 세대 사역에 유능한 재원입니 다. 베이스를 떠났던 라이사 자매가 혼전임신과 유산이라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다시 돌 아와 사역에 임하기로 하였습니다. 1 . 피지에 장티부스와 댕기열이 유행하는데 가족의 성령충만과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도록 2 . 3년 비자 연장과 비자 신청 발급비(70만원)를 채워 주시도록 3 . 베이스 임대료(30만원/월)와 사역비(30만원/월)를 공급해 주시도록 4 . 베이스 임대료, 사역비, 바누아투 선교사 지원을 저의 십일조와 생활비에서 우선적으로 지급하므 로, 저희집 월세와 한동대 다니는 은평이의 대학 식생활비를 제때에 지급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 다. 매월 최소 40만원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교회 선교위원회나 장학위원회에 연결될 수 있도록 5 . 제 콧등에 혹이 나서 사역할 때 미관상 좋지 않고 아내는 오른팔을 15도에서 45도 들어 올릴 때 어깨에 통증이 있고 쇄골뼈와 등 어깨 비뚤어짐 현상이 있는데, 치유해 주시도록 6 . 9월에 지역 예배당과 교육관을 사용하여 인도인 제자훈련학교를 위한 강사와 학생을 모집합니 다. 학교 준비를 위한 책상, 의자, 주방, 매트리스, 음향, 악기 구입과 비용을 공급해 주시도록 최병옥 & 정나영 (은평, 한나, 은겸, 지혜) 제자훈련, 미혼모 사역, 대학생 사역, 낙도섬 사역, 인도인 전도 및 의료사역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