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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떠남 | 요즘 많은 이들이 떠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저희 팀에서도 한 선교사 부부가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유럽에 일 보러 다녀왔는데 공항에서 붙잡혀 바로 출국했 고, 관련처는 이에 대한 설명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외국의 대사관을 통해 제출한 가족과 의 상봉요청도 기각되었습니다. 추측하기로는 전도하는 것이 고발되어 추방된 것입니다. 남겨진 저희는 두려움이나 몸을 사려야 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마음을 같이 나눈 동역자 의 빈자리에 마음이 어렵습니다. 사역 | 올해초 신학교 과정 성경해석 과정은 터키 현지인 알리씨와 함께 이스탄불에서 인 도했습니다. 20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앙카라에서는 필리푸스라는 DTS 같은 예수 제자 학교에서 ‘하나님 나라’로 일주일 강의를 했고, 지방에 저희 팀 동료가 섬기는 지역교회에서는 두 번의 방문, 총 6일동안 마가복음 읽기를 강의했습니다. 처음으로 티칭 이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참석자들에게 묻고 경청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현지인 누 군가는 제가 너무 들어준다고 불평하더군요. 노트를 준비해 가르쳤지만 이를 정확히 따 르지 않고 자유로이 교제함으로 오히려 눈높이 교육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런 교육은 현지인들이 스스로 말씀을 공부하고 가르치도록 하는데 좋은 도전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터키 현지 리더쉽의 문제 중에는 너무 외국인 사역자에 의존한다는 점 도 있습니다. 현지인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자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 사 역자의 지원을 받으며 리더쉽에 있으려는 경향이 지양해야 할 점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 에서 저의 역할은 현지 리더쉽이 말씀을 스스로 연구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 그들이 교회의 다른 지체들을 섬기도록 하면서 격려하고 지도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1 . 떠나간 동료의 빈자리를 채울 후임자를 인도해주시고, 사역을 잘 분별하도록 2 . 기존 티칭 이외에 아내와 함께 섬길 새로운 사람을 붙여주시도록 3 . 여름에 구도자 모임을 시작하는데, 장소를 구하고 구도자 초청 프로그램을 잘 계획하도록 4 . 첫째 하림(1년 더 앙카라 외국인 학교에서 일하기로), 둘째 소정(6월 여름학기 공부), 막내 유진 (그 림 공부), 아내(개인 건강, 부모님의 건강) 등 모든 기도 제목에 응답해주시도록 몽골사역 | 몽골 '세르긍만달' 교회는 냠카 목사 안수식 이후 계속 부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지도자 훈련과 선교 세미나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헌신하며 그들 의 삶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중국사역 | 작년 11월에 중국에서 나오게 되면서 현지인 지도자들이 많이 어려워하고 있 습니다. 특히 ㅁㅋ선교사 가족의 일년치 비자값과 일년치 집세를 일시불로 내야 하는데 이 가정의 필요를 모두 공급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NASA 선교회 | 1월부터 인수인계를 받아 YWAM NASA 선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NASA 지역은 몽골 중심으로 9개 나라와 30여개 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 하는 일을 합니다. 현재 선교사 훈련학교와 귀납적 성경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정 | 예진이는 작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디자인의 달란트를 주셔서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예빈이는 5월 11일에 대학에서 졸업합니다. 졸 업 후 진로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상담학을 공부했는데 상담 일을 하려면 더 공부를 해야 일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6 월 15일에 풀러신학교 선교학 박사과정을 마치 고 졸업을 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저 와 아내는 앞으로 디아스포라 몽골인과 중국인 그리고 소수민족들을 훈련하며 그들을 제 자화하는데 힘을 쓰려고 합니다. 1 . 중국 교회 지도자들이 믿음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매주 모이는 가정교회에 안전을 지켜주시고 신 앙의 성장이 있도록 2 . 먼 시골지역에 구제사역을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도록, ㅁㅋ선교사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3 . NASA 선교회에서 훈련받는 한인들이 선교에 도전을 받고 선교사로 헌신하고 파송되도록 4 . 예빈이의 졸업 후 진로를 인도해 주시도록 김바나바 & 홍O애 (도연, 소정, 유진) 교회개척 박해리 & May Kim (예진, 예빈) 교회개척, 지도자훈련, 제자양육, BAM 터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