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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어린이 사역 | 베락뿌르의 모찌모홀 지역에 올 1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어린이 사역은 아직 은 적은 인원이 모여 예배하고 있지만 예배하고 찬양하는 모습이 진지합니다. 5살짜리 아 이가 정확하지 않은 발음이지만 찬양을 따라 부르며 율동하는 모습이 우리가 보기에도 어여쁜데 하나님이 보실 때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모찌모홀 지역의 어린이 사역이 조금 정착된 바찌모홀 지역과 많이 멀지 않아서 앞으로는 연합으로 예배 를 드리려고 합니다. 새로운 아이들이 오래 교회에 다닌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면 예배 를 더 깊이 있게 드리게 되고 교회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찌 모홀 지역에서 강을 건너 조금 멀리 떨어진 “짭다니”라는 새로운 지역에 어린이 사역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그 지역 가까이에 교회가 없어서 어린이 사역을 그 지역에 개척하는 것이 꼭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덤덤 지역에서 카스바 지역으로 이사를 하였습니 다. 새로운 지역에 잘 정착하고 가정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테러 이후 | 부활절 테러사건에 가담한 무슬림들을 검거하고는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추 가테러에 대한 위협과 정보가 나오고 있어서 최대한 활동과 사역을 자제하며 지내고 있 습니다. 아직 추가테러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보면 곳곳에서 부활절테러에 대 한 영향으로 싱할러족(불교중심)과 무슬림들간의 유혈사태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곳 문 화안에 복수는 해를 끼치는 자에게 영예로운 대응으로 간주됩니다. 그래서 싱할러족은 무슬림들을 살해하거나 모스크를 훼손하고 무슬림 경전과 성전 집기들을 불에 태우는 일 들을 조금씩 벌이고 있습니다. 소요사태가 조금씩 확산되면 정말 큰일이 되기에 그저 마 음 다해 기도할 뿐입니다. 전국의 학교도 2주간 휴교령이 내려졌다가 어제부터 학교가 문 을 열었지만 두려움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주와 선우는 학교에 보냈는데 한 학급이 25명 정도인데 5명 정도만 왔다고 합니다. 1 . 더이상 추가 테러가 일어나지 않도록, 보복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2 . 이곳의 모든 기독교인들의 마음에 용서와 사랑으로 이 상황을 이겨내도록 3 . 테러 피해를 입은 교회와 죽거나 다친 성도들을 위해 돕는 후원의 손길이 계속해서 일어나도록 4 . 정부가 이번 사태를 공정하고 지혜롭게 처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함O준 & 안O자 (영광, 세광, 은광) 교회개척, 사역자 훈련과 파송 정O민 & 김O영 (우주, 선우) 제자양육훈련, 빈민지역 어린이사역, 태권도사역 인도 스리랑카 두란노 훈련원 2기생 훈련 | 두란노 1기 세명을 졸업 시킨 후 다른 형제들을 2기생으로 모 아서 훈련을 시작할 것에 대한 마음을 주셨는데, 지난주 두 형제가 찾아왔습니다. 이들 은 저희가 이곳에 온 지 반년 쯤 됐을 때 수단 교회를 개척하고 나서 처음 교회를 찾아온 “회심자들”이었습니다. 몇 명을 더 모아서 5월 13일부터 제2기 훈련을 시작합니다. 동일 한 다섯 가지 목표들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1)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는 공동체, 2) 건강 한 영성생활훈련, 3) 성경교육, 4) 현장 사역 멘토링, 5) 직업훈련입니다. 이 두 형제는 수 단의 한 종족 교회의 지도자들이기에 이 형제들이 더 견고히 세워져서 자신의 종족을 향 해 교회를 세우며 나아가는 그 꿈을 꾸게 됩니다. 섬기는 무타와킬 목사, 지오의 선생님들 (김요셉, 이광야, 이사야)과 저희 부부가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어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수단의 변화와 사역방향 | 최근 국민들의 봉기가 일어났고 그로 인해 수십년 간 통치를 하 던 바쉬르 대통령이 물러났습니다. 현재 군부 지도층과 민간정부 구성을 위한 시민 지도 부가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수단인들은 민간 정부를 통해서 보다 발전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고, 상황이 호전되면 많은 수의 난민들이 수단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 입니다. 민주화된 상황은 복음사역이 더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이기에 수단 지 도자들은 많은 기대를 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단으로 돌아가게 될 사람들 중 지 도자들을 훈련하는 것이 긴급한 필요로 떠올랐고 이를 위해 저희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현지교회 지도자들과 청년 지도자들을 훈련하는 사역을 준비하려 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지혜로운 결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수단 유치원 | 저희가 사는 동네에는 어려운 수단 가정들이 많은데 자녀들은 방치된 상태 로 자라고 있어 저희 목회자들의 요청에 의해 유치원을 설립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유치원 장소를 물색하고 준비해서 9월에 개원을 합니다. 1 . 라마단 기간이 시작되었는데 이들의 눈을 열어 주시고 참 생명의 주님을 알도록 2 . 두란노 2기 훈련생들이 잘 선별되고 주 안에서 아름답게 세워져 가도록 3 . 정치적 과도기의 수단 땅에 평화로운 정권 교체가 이뤄지도록 4 . 유치원을 통해서 수단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진리를 전하고, 가정들에게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현지인들에게 직업훈련 및 사역자로 세워지는 훈련이 이뤄지도록 5 . 저의 연구에 주님께서 지혜 주시고 통찰력을 주셔서 이슬람권 선교에 기여하게 되도록 황디모데 & 송예나 (다빈, 시영) 교회개척 및 현지 지도자 훈련 이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