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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근황 | 지난달 사랑하고 존경하는 두 분이 갑작스럽게 주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한 분은 젊은 후배 사역자로 한 나라를 품고 장장 15년을 신실하게 준비한 친구입니다. 또 한 분 은 사랑과 진리를 어떻게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살아내야 하는지를 몸소 가르치시고 보 여주신 에스라성경대학원의 초대 총장이신 김북경총장님이십니다. 감사 | 말레이어(Bahasa Melayu)와 영어 자원봉사자 선생님이 연결되었습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한인교회의 장로님을 통해 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됨에 감사합니다. 국제유 학생 모임(International Student Ministry, ISM)을 조직하고, 함께 협력할 문이 열려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1 . 말레이어와 영어 실력이 향상되도록, 적합한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계속 연결되도록 2 . 가족이 2년 비자를 순적하게 받고, 초기정착, 언어훈련, 차량구입 등의 필요가 채워지도록 3 . 중국 지하 신학교에서 강의할 때 시작한 ph.D 과정(WCIU, 윌리엄케리 국제대학원)의 논문 작성 을 시작했는데, 자료수집 등의 필요와 학자의 영을 불어넣어 주시도록 4 . 하은이가 마음을 나눌 적절한 친구들을 사귀고 말씀 안에서 굳건히 성장하도록 5 . 신우의 학생비자가 속히 나오도록, 더운 나라에 잘 적응하고 말씀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도록 근황 | 창세기 성경 제작과 신앙고백서 번역 등 그 밖의 일들이 잘 협의 되어 추진력을 얻 게 되었습니다. 현지 공동체 생활은 사정상 연기되어 이 달에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 습니다. 올해 5/6~6/4일까지 이슬람력으로 라마단 금식기간입니다. 1 . 지난달 신이의 대입 준비 서류는 여러 기관에서 잘 발급받았는데, 앞으로 번역과 공증의 절차 또 한 잘 진행되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2 . 이사 준비를 위해 라바트에 추가 방문할 때 모든 일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3 . 싸이다 선생님과 라미아 자매님의 신앙이 라마단 기간에 더욱 성장하게 하시고, 동일한 몇몇 형 제들이 지혜롭게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4 . 자이납(싸이다 선생님의 여동생) 선생님 가정이 진리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자 저희 가정을 라마단 기간에 정식으로 초대했는데,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CFA(Camoapa Faith Academy) | 학교를 시작하고, 처음에 헌신된 선생님을 영입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주변 친구 선교사님들께 훈련된, 성품이 좋은 선생님을 추천해 달 라 부탁도 하고, 여러 형태의 기독 청년 모임이 있을 때마다 눈을 부릅뜨고, 함께 할 선생 님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함께한 선생님 중에, 새학년을 시작하고 한 두달 후에 월급이 더 많은 직장을 찾아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에 대한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이직하기도 하 는 등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생각해 보면, 그런 분들은 소수였고, 더 많은 헌신 된 훌륭한 선생님들이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근황 | 몇 주 전, CCA에 주차 공간이 더 필요해서 사용하지 않고 있던 두 번째 학교 부지 를 중장비를 불러서 닦기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 반쯤 지났을까, 중무장하고 총을 든 경찰 8~9분이 들이닥쳤습니다. 그리고 작업을 더 할 수 없다고 총부리를 들이댔습니다. 학교 두 부지 사이에 끼어있는 이웃에서 고발을 했는데 무단으로 중장비가 자기 땅을 지나갔 다는 겁니다. 이틀 후, 경찰서에 양쪽 5명이 출두했습니다. 기가 막힌 것은 작년 12월 경 찰에 또 고발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남편이 작업을 하다가 자기네 땅 경계 나무 기둥 1개 를 망가뜨렸다는 겁니다. 2시간의 일방적인 욕설과 함께, 말도 안 되는 자기들의 요구를 관철시키려는 얘기를 듣고 돌아오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 15년 동안 계속되고 있 는 개신교가 그냥 싫은 골수 카톨릭 이웃과의 일방통행 싸움은 정말 진을 빼게 합니다. 호 의와 사랑을 베풀고, 간격의 골을 좁혀보려 해도 그때뿐입니다. 어떻게 땅문서를 조작했 는지, 학교 두 부지 사이에 있는 소방도로를 자신들의 사유 도로로 또 재판을 걸겠답니다. 그럼에도 학교의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고, 하나님께서 주신 교육선교의 꿈을 선생님들이 공유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1 . CCA 중,고 제자훈련에 함께 할 선생님들이 세워지며, 황실리 선교사님과 함께 기도로 잘 준비되 며, 학생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2 . CCA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수업의 질이 더욱 높아지게 하시고, 11 학년들의 대학 진학 지도가 잘 이뤄지도록 3 . CFA 초등학교 교사 및 선교관 건축에 안전사고가 없게 하시며, 우기 시작(보통 5월 중순시작) 전 에 초등 교사 기초 공사가 마무리 되도록 4 . CCA의 학교 두 부지에 끼어있는 이웃과의 문제가 잘 마무리되고, 주께서 허락하시면 이 부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김온유 & 이보배 (하은, 신우) 국제유학생사역(ISM) 김갈렙 & 차한나 (신, 의, 인) 전방개척선교(교회개척) 김수선 & 바리 데이비스 (조슈아, 에스더) Carazo Christian Academy 유치원, 초등학교 사역 말레이시아 모로코 니카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