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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갑작스런 사고 | 갑작스런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은총이가 “아빠! 저 많이 다쳤어요. 그 리고 왜 내가 여기에 있는지,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요!” 갑작스럽게 걸려온 아들의 목소 리에 너무나 놀라서 거기가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은총이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그 저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난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급히 반둥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 을 구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은총이에게 말을 걸면서 놀란 마음을 안정시켰습니다. 옆 에 현지인의 말로는 은총이가 2시간째 멍하니 길바닥에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사고로 턱 이 찢어져서 피를 흘리고 기억을 잃어버린 은총이가 사고 때문에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 이 아닌가 해서 걱정됐습니다. 때마침 연락을 받은 선교사님과 은총이를 도우러 오신 집 사님과 권사님이 급히 은총이를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해주셨습니다. 페지를 모아 우물을 | 힘든 식당 일을 하면서 어려운 나라에 우물을 파주기 위해 폐지를 모 은 두 분의 권사님이 계십니다. 몇 년을 그렇게 폐지를 팔아 모은 돈으로 물이 없어 고통 받는 곳에 드디어 우물을 팠습니다.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 지 않고, 그 꿈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감 하나로 무거운 폐지를 팔아 얼마를 모은 것이, 결 국 이렇게 현실이 되어 목마른 이들에게 시원한 물을 먹게 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 바이블타임을 통한 성경읽기가 더 활성화 되도록, 오디오 성경읽기에 열심을 내고 잘 정착되도록 2 . 7월에 시작하려고 하는 유치원 개원이 잘 준비되고, 학생모집이 순적하게 이뤄지도록 3 . 도서관이 더 활성화되고, 마을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아지도록 1 . 인도네시아 B족 마을마다 예배하는 자들이 일어나고, S족 가운데 부흥이 일어나도록 2 . 5월 3~10일 저희 단체 국제위원회 모임에 참석하는데 복음을 위한 결정들을 잘 할 수 있도록 3 . 5월 13~24일 멤버케어 워크숍에서 잘 배우고 익혀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다른 선교사님들과 현 지 리더들을 보다 잘 도울 수 있도록 4 . 저희 부부가 가는 곳마다 영육간에 풍성한 공급의 통로가 되도록 5 . 한국의 대학에 다니는 두 자녀가 어려운 전공 수업에 진보를 이루고 학과 내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며, 주님을 더욱 경험하고 믿음의 깊이가 더해 가도록 박갈렙 & 강사랑 (에스더, 은총) 제자양육 이O완 & 유O정 (주희, 찬규) WEC 남아시아 권역 디렉터, 미전도종족 사역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파푸아 선따니 소식 | 최근 홍수와 산사태로 백명도 넘는 읍내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사천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왐본어 성경 번역을 돕는 헤르만도 목숨은 건졌지만 세간을 모두 잃어 상심이 큽니다. 이웃들이 당한 고통으로 마음이 아프지만 왐본의 다섯 청년들이 각자의 삶에 처한 우여곡절을 딛고 드디어 대학교육을 모두 마치었습니다. 왐본어 성경 번역의 청년 일꾼들 | 첫째, 행키 끄링게레이(38세)는 저희와 살면서 일한지 12 년이 되어갑니다. 대학졸업 후 결혼하고 망글룸으로 돌아가 저희 마을집을 지키며 망글 룸의 비공식 목회자로 주일에는 강단을 이끌고 초등학교에서는 성경교사로 섬기고 있습 니다. 둘째, 마띠우스 마웨낌(28세)은 왐본부족의 대부분 마을들이 속한 보펜디굴 군청의 직원으로 근무하며 필요에 따라 함께 일하는데 왐본 부족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일을 넘 어 파푸아의 부족언어들과 문화를 존중하면서도 복음을 분명히 전하는 일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셋째, 율리아누스 로꼿까이(27세)는 신학교에서 5년간의 신학 수업을 마치 고 아직은 목회를 위한 인턴 수업중이지만 왐본어 성경의 적극적인 활용에 누구보다 깊 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넷째, 헤르만 뗄레흘람빕(27세)는 신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 업하였고 왐본어 유치원과 어린이 교육을 전담할 소망을 갖고 있고 왐본어 찬양들을 악 보화하는 것을 하려고 합니다. 다섯째, 유다스 심발랍(25세)는 신약성경 번역을 마치는대 로 대학에서 신학 혹은 응용언어학 석사과정을 하고 구약번역 책임을 맡길 계획입니다. 1 . 요한계시록과 야고보서(5/30~6/8), 갈라디아서와 에베소서, 빌립보서,골로세서(6/12~15)의 자문 위원 점검 : 도움을 줄 자문위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도록, 주일학교 교사로 섬길 두 여성 리 (50세)와 립까(23세)가 참석하여 자문위원에게 답할텐데 마을에 남는 가족들을 지켜주시도록, 립 까가 결혼한 지 오래되었어도 아기가 없는데 주께서 은혜 주시도록 2 . 왐본어 '예수' 영화의 첫 상영이 부활절 주간에 망글룸에서 시작되어 계속 다른 마을로 이동하며 상영될 예정 : 디굴강을 거슬러 오르고 또 내리는 뱃길에 폭우와 거친 물살로 부터, 육로로는 밀 림에 산재한 뱀과 해충들로 부터 저희 팀원들을 모두 지켜주시도록, 영화상영을 책임진 유다스와 헤르만, 새로 돕고 있는 크리스에게 용기와 믿음의 리더십을 더하여 주시도록 3 . 왐본어 주일학교 교재개발이 완료되어 주일학교 교사 워크샵을 열기로 했는데, 교사들이 모임전 까지 왐본어 성경읽기를 잘하고 성경암송을 잘 익힐 수 있도록, 왐본어 유치원을 내년 8월에 개 원할 계획인데 유치원 겸 초등학생을 위한 왐본어 학당의 건물 건축이 잘 되도록 4 . SIL섬 아시아 대표로 섬기면서 많은 여행과 모임을 잘 이끌 수 있는 지혜와 성령충만을 주시도록 장O태 & 이O숙 (어진, 어연) 아시아 3개국(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SIL 섬아시아 지역대표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