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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에 공규 지키다가 아버님 주사공을 따라 천리길을 물어물어 찾아가 4년 동거하고 귀향했는데 총독부 요시찰인의 가족으로 모진 박해를 감내해야 했고 1남 2녀를 길렀으니 아들은 용민이고 사위는 정양수 남두현이다. 연구하면서 사적이 묻힐세 종손 병호가 종의를 모으고 뜻있는 인사로 건립위원회를 구성하여 생가 마을에 공적비를 세우려고 나에게 각할 글을 청하니 실로 만시의 탄을 절감하면서 대한독립 항일투쟁 총사와 박영희 장군 독립투쟁기에 의해 이와 같이 기술한다. 충청남도지사 심대평 근찬 / 청강 안명옥 근서 2018년 무술 9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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