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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의숙가(歌) - 작사 박란수 1914년 (한글) 가세가세 어서가세 시물구경 어서가세 우리들이 이어받을 새시대를 창조하세 춘풍삼월 화개절은 꽃구경도 좋거니와 한상구추 낙엽시는 단풍구경 좋을시고 산고수려 곳곳마다 금수강산 분명한데 옥야천리 천부국에 문물까지 겸비로다 행복이여 행복이여 우리대한 행복이여 애야애야 애국하세 생사장사 의무로세 좋고좋은 이강산은 촌토척지 남줄소냐 무궁무진 천부재원 남북강린 침탈하네 불행이여 불행이여 자강못한 불행이여 학도들아 학도들아 분골하고 쇄신하여 국권회복 어서하고 동포구제 바삐한후 우리강토 화육중에 낙토안업 하여보세 (원문) 가세가세 어서가세 時物求景 어서가세 우리들이 이어받을 새時代를 創造하세 春風三月 花開節은 꽃구경도 좋거니와 寒霜九秋 落葉時는 丹楓求景 좋을시고 山高水麗 곳곳마다 錦繡江山 분명한데 沃野千里 天賦國에 文物까지 겸비로다 幸福이여 幸福이여 우리大韓 幸福이여 愛야愛야 愛國하세 生斯壯斯 義務로세 좋고좋은 이江山은 村土尺地 남줄소냐 無窮無盡 天賦財源 南北强隣 侵奪하네 不幸이여 不幸이여 自强못한 不幸이여 學徒들아 學徒들아 粉骨하고 碎身하여 國權回復 어서하고 同胞救濟 바삐한後 우리疆土 化育中에 樂土安業 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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