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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leases | CD B108104 도플러 형제: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소나타, 전원 환상곡, 대 환상곡, 숲속의 새들 등 언드라시 어도랸(플루트), 에마뉘엘 파위(플루트), 얀 슐체(피아노), 아르치스 혼 사중주단 19세기 플루트 음악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 도플러 형제의 걸작들 플루트의 혁신이 있었던 19세기, 특히 연주 기술의 발전에는 도플러 형제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도플러 형제는 수많은 작품을 작곡하 여 플루트의 다양한 연주법을 보급했는데, 작품들 또한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오늘날에도 플루트 레퍼토리로서 연주되고 있다. 이 음반은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로,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소나타>를 비롯하여 <전원 환상곡>, <헝가리 변주곡>, <대 환상곡>, <고향에서 > 등 들을 기회가 흔치 않았던 명작들을 수록했다. 또한 플루트와 네 대의 혼을 위한 <숲속의 새들>은 환상적인 이미지가 그려지는 걸작이다 . [세계 최초 녹음 포함] 99188 모차르트: 레퀴엠 (현악사중주 편곡) 판돌피스 콘소트 19세기 초 모차르트 열혈 팬이 만든 <레퀴엠>의 사중주 편곡 녹음과 음반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에 대규모의 작품들은 실내악으로 편곡되는 경우가 많았다. 모차르트의 <레퀴엠>도 작곡가 페터 리히텐탈에 의해 현악사중주로 편곡되었다. 모차르트의 열렬한 팬이었던 그는 1810년에 밀라노에 이주했는데, 이탈리아에는 모차르트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는 이 곡을 현악사중주로 편곡했다. 그의 편곡은 본래 현악사중주 작품 인 듯 정교하고 가벼우며, 어렴풋이 가사가 들리는 듯하다. 시대악기단체인 판돌피스 콘소트의 연주는 더 이상을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균형이 잡혀 있고 아름답다. Gramola www.gramola.at Farao www.farao-classics.de 99141 [SACD]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 소나타 토마스 알베르투스 이른베르거(바이올린), 미하엘 코어슈티크(피아노), 로열 필하모 닉 오케스트라, 제임스 저드(지휘) <사랑의 인사>의 작곡가 엘가가 남긴 초 대형 스케일의 걸작들 19세기에 나타난 독특한 음악적 특징 중 하나는 협주곡이 교향곡 수준으로 거대해 졌다는 점이다. 이를 ‘심포닉 콘체르토’라 고 하는데, 피아노로 시작되어 바이올린 으로 옮겨갔다. 영국 낭만주의의 마지막 을 장식하는 에드워드 엘가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이러한 유형 중 가장 돋보이는 작품 중 하나로, 약 50분에 달하는 상당한 길이에 바이올린의 다양한 악상과 관현악 의 화려한 색채가 더해져 매우 매력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엘가 말년의 작품 중 하나인 <바이올린 소나타>는 고전주의 적인 작품으로, 거장다운 스케일을 보여 주는 걸작이다. 99182 하이든: 현악사중주, Op. 54-2/ 브람스: 현악사중주 2번/ 버르토크: 현악사중주 2번 퍼시픽 현악사중주단 18~20세기의 현악사중주 역사를 꿰뚫는 새로운 실내악 강자의 명연 퍼시픽 현악사중주단은 2015년에 하이든 실내악 콩쿠르에서 1등상과 함께 관객상, 하이든 최고 해석상을 휩쓸었으며, 2016 년에 바젤에서 아우구스트 피카르트 상 을, 2018/19년에는 ‘뉴 오스트리안 사운 드 오브 뮤직’ 상을 받으면서 유럽 정상급 앙상블로 인정받았다. 이 음반은 그들에 게 영예를 안겨준 하이든의 <현악사중주, Op. 54-2>와 브람스의 중요한 실내악곡 인 <사중주 2번>, 20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중주곡으로 꼽히는 버르토크의 세트 중 하나인 <사중주 2번>을 수록하며, 18세기 부터 20세기까지 현악사중주의 역사를 꿰 뚫고 있다. 99189 [SACD] 브루크너: 교향곡 7번 성 플로리안 알토몬테 오케스트라, 레미 발로(지휘) 입체적인 음향과 종교적인 분위기가 가득 한 진정한 부르크너 사운드 브루크너는 <교향곡 7번>의 독일 연주가 크게 성공하여, 이후 오스트리아를 대표하 는 교향곡 작곡가로서 최고의 명예를 누 렸다. 오늘날에도 거대한 스케일과 풍부 한 음향, 명확하고 아름다운 선율, 명상적 이면서도 중후한 안정감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브루크너가 오르가니스트로 일 했던 성 플로리안 성당에서 매년 여름에 열리는 브루크너 음악제에서는 레미 발로 가 지휘하는 알토몬테 오케스트라가 부르 크너의 교향곡을 한 곡씩 연주하고 음반 으로 발매하고 있다. 입체적인 음향과 종 교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진정한 부르크너 사운드의 표본이다. Grand Piano www.grandpianorecords.com GP794 이바르를 위한 탱고 ‘탱고’라는 하나의 주제로 작곡된 가지각색 스타일의 피아노 소품 20세기 후반에 아르메니아를 대표했던 피아니스트인 이바르 미하쇼프는 1983~91년 사이에 127명의 작곡가들에게 탱고 작품을 위촉했 다. 그 결과물은 현대적인 음악부터 테크노 스타일까지, 명상적인 분위기부터 시끌벅적한 분위기까지 작곡가의 수만큼이나 매우 다양하다 . 이 음반에는 그 중에서 열여덟 곡을 선정하여 수록되었다. 탱고의 거장인 피아솔라를 비롯하여 뉴욕의 현대음악을 이끌었던 볼페, 12음기법이 돋보이는 바비트,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나이먼과 존슨, 격렬한 댄스를 연상시키는 펜더 등 모두 매력과 개성을 가진 작품들 이다. [세계 최초 녹음 포함] 17 www.aulosmedia.co.kr 16 아울로스뉴스 제 7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