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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leases | CD [CD14] Concert No. 14 Anton Bruckner: Symphony No. 6 (incomplete) CD 14 (track 1-3) Robert Schumann: Cello Concerto (incomplete) *Cello: Pierre Fournier CD 14(Track 4-5) Richard Strauss: Till Eulenspiegels lustige Streiche CD 14 (track 6) [CD15] Concert No. 15 Johannes Brahms: Variations on a Theme by Haydn CD15 (track 1-10) Piano Concerto No. 2 *Piano: Adrian Aeschbacher CD15 (track 11-14) [CD16] Beethoven: Symphony No. 4 CD 16 (track 1-4) [CD17] Concert No. 16 Ludwig van Beethoven: Violin Concerto *Vilon: Erich Röhn CD17 (Track 1-3) [CD18] Richard Strauss: Symphonia domestica CD 18 (Track 1-4) [CD19] Concert No. 17 George Frideric Handel: Concerto grosso, op. 6 no. 10 CD 19 (track 1-5) Wolfgang Amadeus Mozart: Symphony No. 39 CD 19 (track 6-9) [CD20] Concert No. 18 Carl Maria von Weber: Der Freischütz - Overture CD 20 (Track 1) Maurice Ravel: Daphnis et Chloé, Suite No. 1 (incomplete) CD 20 (track 2-3) Daphnis et Chloé, Suite No. 2 CD 20 (track 4-6) 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 6 “Pastorale” CD 20 (track 7-11) [CD21] Concert No. 19 Anton Bruckner: Symphony No. 9 CD 21 (Track 1-3) [CD22] Concert No. 20 Franz Schubert: Symphony No. 7 “Unvollendete” CD 22 (track 1-2) Concert No. 21 Johannes Brahms: Symphony No. 1: 4. Adagio – Allegro non troppo, ma con brio CD 22 (Track 3) [BONUS CD] Bonus Interview with Friedrich Schnapp CD 22 (track 4) Capriccio www.capriccio.at BR Klassik www.br-klassik.de 900173 [추천음반] 브루크너: 교향곡 9번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마리스 얀손스(지휘) 브루크너의 마지막 교향곡에 새로운 이미지를 이끌어낸 명연 마리스 얀손스는 리듬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음색을 선명하고 밝게 만든다. 그래서 70이 넘은 나이임에도 여전히 젊다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극히 무게감 있고 상당한 두께의 화음을 가진 브루크너의 마지막 교향곡에서도 이러한 그의 특징이 여전할까? 그 대답은 ‘Yes’이다.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의 각 음색들이 살아있으며, 명료한 리듬으로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브루크너답게 템포를 충분히 느리게 잡고서도 이러한 특징을 성취했다는 것은 놀랍다. 브루크너의 마지막 교향곡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이끌어낸 명연이다. C5305 [2CDs] 피아솔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 만치니(마리아), 보닐라-토레스, 메르테스,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슈프렝어(지휘) 피아솔라가 남긴 최대 규모의 걸작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 전곡을 드디어 만나다! 피아솔라의 오페레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리아>는 탱고 음악으로 구성되어 ‘탱고 오페라’라고도 불리며, 춤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오페라-발레로 언급되기도 한다. 이 작품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매춘부인 마리아의 비극적인 삶과 마리아가 세상을 떠난 후 벌어지는 일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런데 마리아의 환영과 악령이 등장하고 심리적인 세계를 다루는 등, 내용은 다소 초현실적이다. 마리아 역의 루치아나 만치니의 관능적인 음성과 반도네온의 종주국인 독일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로타르 헨젤의 연주는 마음 깊숙이 전달된다. 13 www.aulosmedia.co.kr 12 아울로스뉴스 제 7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