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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leases | DVD & Blu-ray Disc (8) 퀴즈 콘서트: 1968년 영상(컬러). 번스타인이 모차르트, 프로코피예프,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음악을 예로 들며 애버리피셔홀과 시청자들에게 직접 문제 를 내는 흥미로운 시간이다. (9) 베를리오즈와 여행: 1969년 영상(컬러).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의 각 대목을 면밀히 분석하여 베를리오즈의 작품 세계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게 한다. [BD 3] (10) 두 마리의 발레 새들: 1969년 영상(컬러).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와 스트라빈스키 ‘불새’를 연주하고 비교하며 러시아 고전발레와 현대발레에 사용된 음악을 두 루 살펴본다. (11) 피델리오(삶의 기념): 1970년 영상(컬러). 안티아 다리안(레오노라), 포레스트 워렌(플로레스탄), 하워드 로즈(로코), 다비드 컴버랜드(돈 피차로)가 함께 하는 무대 로 베토벤 ‘피델리오’에 담긴 이야기와 명장면들을 살펴보며 베토벤의 작품세계와 ‘피델리오’를 이해해나간다. (12) 오늘, 과거와 미래에 흔치 않은 악기들: 1960년 영상(흑백). 빌라-로보스 작품 속의 타악기, 가브리엘리의 작품에 담긴 과거와 새로운 관악기들, 바흐를 통해 만나보는 18세기 악기 들, 테이레코더라는 신종악기와 오케스트라의 협연 등 과거부터 현대까지 여러 효과를 위해 태어난 악기들과 그것들이 연주하는 오케 스트 라 속 중요한 대목을 들어본다. (13) 서곡과 전주곡: 1961년 영상(흑백). 로시니 ‘세미라미데’ 서곡,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드뷔시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전주곡, 번스타인 ‘캔디드’ 서곡을 통해 서곡과 전주곡의 묘미를 접할 수 있다. (14) 아론 코플랜드 생일 파티: 1961년 영상(흑백). 코플랜드(1900~1990)의 60세 생일을 축하하는 무대로 아웃도어 서곡, 극음악 2번 등을 통해 미국이 낳은 위대한 작곡 가의 작품 세계를 탐구한다. 코플랜드가 직접 지휘봉을 잡는다. [BD 4] (15) 젊은 연주자들(Ⅳ): 1963년 영상(흑백). 2018년에 발매된 1집의 마지막(BD4)에 이어지는 시리즈로 뉴욕필의 명물이 된 청소년음악회로 소년소녀 협연자들이 등 장하는 영상물이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각 악장별로 협연자를 달리하고,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앙드레 와츠)을 선보이기도 한 다. (16) 젊은 연주자들(Ⅴ): 1963년 영상(흑백). 헨델, 라벨, 바르톡, 로시니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라벨의 하프·플루트·클라리넷·현을 위한 서주와 알레그 로는 젊은 날의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를 맡아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17) 젊은 연주자들(Ⅵ): 1965년 영상(흑백). 번스타인이 지휘하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제임스 버스웰) 등 천재 협연자들의 무대를 비롯하여 라벨 ‘어미 거위’ 모음곡 등 다양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발매된 1집이 전부 흑백 필름인 것과 달리 2집은 중간마다 컬러필름이 들어가 있어 감회 가 색다르게 다가온다. [내용소개] [BD 1] (1) 소나타 형식이란 무엇인가: 1964년 영상(흑백).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주피터’, 비제 ‘카르멘’ 중 미카엘라의 아리아,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545,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1번 ‘고전’ 4악장. 번스타인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해설한다. (2) 시벨리우스를 기리며: 1965년 영상(흑백). 핀란디아,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2번 등 시벨리우스(1865~1957)의 대표작을 통해 핀란드와 작곡가의 예술관을 만날 수 있다.이 영상은 제목처럼 탄생 100주 년인 시벨리우스를 기리는 한편의 콘서트이기도 하다. (3) 음악적 요소(간격에 대한 탐구): 1965년 영상(흑백). 요한 슈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레논/메카트닉 ‘Help’, 브람스 교향곡 4번, 본 윌리엄스 교향곡 4번 등을 감상하며 교향곡 등의 음악을 만드는 요소들을 살펴본다. (4) 오케스트라의 소리: 1965년 영상(흑백). 하이든 교향곡 88번, 베토벤 교향곡 1번·5번·7번, 드뷔시 ‘이베리아’, 브람스 교향곡 1번, 스트라빈스키 ‘병사의 이야기’, 거쉰 ‘파리의 미국인’, 바흐 바이올린 무 반주 파르티타 등을 감상하며 오케스트라가 지닌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살펴본다. [BD 2] (5) 쇼스타코비치의 탄생을 기리며: 1966년 영상(흑백). 쇼스타코비치(1906~1975) 탄생 60주년을 맞아 교향곡 7번·9번에 집 중하여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적 세계관을 설명한다. (6) 선법이란 무엇인가: 1966년 영상(흑백). 작품의 분위기와 흐름을 결정하는 특징적인 선율적 행태와 관련된 음 계의 한 유형을 뜻하는 ‘선법’에 대해 번스타인이 다양한 음악들을 예로 들며 설명한다. 드 뷔시, 리스트, 림스키-코르사코프, 브람스, 프로코피예프, 시벨리우스, 쇼팽, 무소륵스키 등의 작품을 통해 도리안·프리기안·리디아 선법 등을 이해할 수 있다. (7) 비엔나의 3/4박자: 1967년 영상(컬러). 요한 슈트라우스 ‘빈의 기질’, 모차르트 ‘독일 댄스’, 교향곡 41번, 베토 벤 교향곡 7번, 말러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왈츠 등을 통해 여러 음악에 숨쉬고 있는 왈츠 박자를 설명한다. 왈츠만큼의 그의 해설과 지휘 는 흥겹다. 53 www.aulosmedia.co.kr 52 아울로스뉴스 제 79호